인프라웨어의 ‘폴라리스 오피스(www.polarisoffice.com)’가 구글 글로벌 피처드(Google Global Featured)에 이름을 올렸다.

구글 피처드는 구글플레이 등록 앱 가운데 이용자 평점 4.0 이상으로, 기능 및 완성도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6월 28일까지 구글플레이 스토어 메인화면의 최상단 추천 앱으로 오른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현재 238개국 9,000만명의 가입자가 사용 중이며, 문서작성의 효율성, 모바일에서도 편리한 문서작성 UI, 다양한 추가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하나의 소프트웨어에서 여러 포맷의 문서 열람 및 편집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기기와 플랫폼에서의 호환성도 뛰어나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iOS는 물론 윈도우, 맥 등 다양한 OS에서 자유롭게 문서 작업이 가능할 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사무실, 집 그리고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문서를 열람하고 편집, 저장 및 공유할 수 있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현재 약 60여개 글로벌 통신사업자, 보안 관련 솔루션 기업들과 협업 중이며, 국내 주요 대기업들도 다양한 사무 환경에서 폴라리스 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