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8.21 수 15:08
뉴스
시스코, ‘AI 네트워크 애널리틱스’ 공개AI·머신러닝으로 단순하고 안전한 네트워크 구현, 가시성 향상 등 혜택 제공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2  16:31: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시스코(www.cisco.com)는 연례 컨퍼런스인 ‘시스코 라이브 2019(Cisco Live 2019)’에서 더욱 단순하고 안전하며 스마트하게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시스코가 이번에 선보인 소프트웨어는 ‘시스코 AI 네트워크 애널리틱스’로, 인공지능(AI), 머신 러닝(ML)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가시성을 높여주며, 가장 시급한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해 신속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로컬 네트워크에서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확인되지 않은 전체 데이터와 비교해 고도의 개별화된 네트워크 기준(baseline)을 생성한다. 이러한 기준은 기기, 사용자 및 애플리케이션의 증가와 진화, 그리고 환경의 변화에 맞춰 학습하고 적응한다.

또 머신 러닝을 통해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개별화된 네트워크 베이스라인과 연관시켜 네트워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낸다.

IT부서에서는 이를 통해 문제 해결 과정에 머신 추론 알고리즘과 자동화된 작업 흐름을 적용해 빠르게 문제점과 취약점을 탐지하고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해 시정 조치를 내릴 수 있다.

한편 시스코는 IT의 복잡성을 단순화하기 위해 캠퍼스, 브랜치, WAN, IoT, 데이터 센터 및 클라우드 등을 통합 관리하는 새로운 네트워크 솔루션을 내놓았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연결하든 안전하고 일관된 네트워크 환경을 보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새로운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은 시스코 SD-액세스와 SD-WAN, ACI (Application Centric Infrastructure)와의 통합으로 캠퍼스, 브랜치,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사용자와 기기의 일관된 인증, 분리 등을 구현한다.

IT 부서는 이러한 네트워크 세그멘테이션으로 주요 데이터 및 핵심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무단 접근을 방지할 수 있다.

시스코는 또 데이터센터와 WAN간에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을 자동으로 전달해 애플리케이션을 이동 또는 변경하더라도 네트워크가 최상의 경로를 선택하고 트래픽이 우선 순위를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IT 부서는 기업 본사 및 지사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능동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제주은행, 이달중 PMO 선정 RFP 발송할 듯
2
교보생명, 9월 16일 차세대 보험 ‘V3’ 가동 공지
3
신한은행, ‘오토-머신러닝’ 솔루션 도입 착수
4
더존비즈온, ‘솔루션 체험관’ 오픈
5
국민은행, ‘금융소비자 보호 TFT’ 구성
6
기업銀, 印尼 인수은행 합병승인 취득
7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이용 전화신규’ 시행
8
LG유플러스, ‘애플 단말기’ 결제 지원
9
KT, ‘2019 보야지 투 자라섬’ 개최
10
피플펀드, ‘파이콘 한국 2019’ 후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