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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이노베이션랩 ‘인기’2개월 동안 210개 중소기업 이용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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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09: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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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는 ‘U+5G 이노베이션 랩’이 약 2개월동안 210여개 기업이 이용하는 등 5G 생태계 구축과 대중소기업간 상생의 장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 강화를 위해 최근 5G이노베이션 랩 안에 ‘구글 클라우드룸’을 추가로 오픈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구글 룸’에서 LG유플러스 직원들과 스타트업 직원들이 서비스를 테스트하는 모습.(출처 :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www.uplus.co.kr)는 ‘U+5G 이노베이션 랩’이 약 2개월동안 210여개 기업이 이용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덧붙여 LG유플러스는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 강화를 위해 최근 5G이노베이션 랩에 ‘구글 룸’을 추가로 오픈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3일 개관한 ‘U+5G 이노베이션 랩’은 개관 첫달, 지난 4월에 100개에 달하는 중소기업이 이용한 데 이어 5월에는 이용 기업 수가 110개를 넘어섰다. 

6월 들어서도 첫째 주에만 30여개 기업이 방문해 기술 개발과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이용 기업이 꾸준하게 증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5G 생태계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5G 이노베이션 랩’에서는 5G 서비스 개발 및 테스트에 필수적인 5G 네트워크는 물론 기지국 장비, 각종 디바이스를 제공 받아 중소기업이 아이디어만 있으면 이곳에서 손쉽게 기술 개발 및 테스트, 상용화까지 가능하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된다.

5G 상용 기지국 장비를 설치해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가능토록 해주는 ‘서버룸’, 쉴드박스 등을 갖춰 외부 전파로부터 간섭 받지 않는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네트워크존’이 마련돼 있다. 

‘플랫폼존’에서는 스마트폰은 물론 HMD 등 출시 전 각종 디바이스까지 테스트가 가능하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5G이노베이션랩 개관 2개월을 맞아 ‘구글 클라우드 룸’을 지난 10일 추가로 오픈했다.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들이 구글 에코시스템과 LG유플러스 5G를 활용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룸’에서는 누구나 구글의 다양한 디바이스 역시 구입하지 않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중소기업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를 위한 기술 교육 수강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비전,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데이터 스토리지 기능 등을 활용해 AI에 특화된 5G 서비스를 개발하고 테스트해 상용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최창국 LG유플러스 FC전략담당 상무는 “U+5G이노베이션랩이 개관 2달여만에 210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이용하는 등 5G 생태계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러시아 통신사업자 MTS, 남아공 통신사업자 레인 등 글로벌 기업이 벤치마킹 하는 등 글로벌 모범사례가 됐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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