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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W-노키아, 5G 기술협력 및 해외진출 제휴국내 이통사 공급사례 중심 글로벌 진출 토대 마련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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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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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선주파수(RF) 전문기업 케이엠더블유(대표 김덕용, 이하 KMW)는 노키아와 최근 5G 기술협력 및 공동해외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제휴에 따라 두 회사는 국내 5G 인프라 구축은 물론 5G 상용화를 준비 중인 해외 시장에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 노키아와 KMW가 공동개발한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

(사진출처: KMW)

KMW가 노키아와 공동개발한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Massive MIMO)는 5G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 중 하나이다.

지난 2016년부터 공동으로 기술개발에 착수해 지난해 상용화 버전을 출시한 후, 올해 5G 서비스를 상용화한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에게 장비를 공급한 바 있다.

KMW는 이번 MOU 체결로 해외시장 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노키아가 이미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역은 물론 현재 5G 상용화를 모색 중인 국가들에 우선적으로 공동 개발한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KMW는 핀란드에서 개최 중인 한국-핀란드 비즈니스 포럼에 참가해 현지 이동통신사 및 기관/기업 관계자들에게 5G 무선장비를 전시 중이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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