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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한화손해보험, 업무협약‘위하고 플랫폼’ 특화 보험서비스 제공 등 골자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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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4  13: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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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존비즈온 김용우(사진 왼쪽) 대표와 한화손해보험 박윤식 대표는 4일, ‘중소기업 맞춤형 보험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출처 : 더존비즈온 제공)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과 ‘중소기업 맞춤형 보험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더존비즈온은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WEHAGO) 사용 기업에게 맞춤형 보험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위하고’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과 한화손해보험의 보험 분야 전문성을 접목해 중소기업 맞춤형 상품을 새롭게 개발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우선, 두 회사는 ‘위하고’ 전용 보험관리 서비스를 개발해 기업 및 임직원의 보험가입부터 계약관리, 보험금 청구 등 중소기업의 관리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험관리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적은 노력과 낮은 비용으로 임직원과 생산시설을 불의의 재난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덧붙여 ‘위하고’ 사용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위험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위험관리에 취약했던 중소기업에게 한화손해보험의 전문성에 기반 한 컨설팅 서비스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더존비즈온의 설명이다.

더존과 한화손보는 아울러 빅데이터 사업 분야에서도 상호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앞서, 지난 5월 12일 두 회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보험상품을 개발해 기업환경에 꼭 필요한 기업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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