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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컨커, 이선우 신임 부문장 선임가트너코리아 부사장, 한국MS 금융총괄 등 역임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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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4  09: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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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출장 및 경비 지출관리 솔루션 회사 ‘SAP 컨커(Concur)’는 이선우(사진) 전 가트너코리아 부사장을 신임 부문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임 이선우 부문장은 향후 SAP 컨커의 고객 관리, 파트너 생태계 확장 등 국내 비즈니스 전반을 총괄한다. 

이선우 신임 부문장은 최근까지 가트너코리아에서 부사장직을 역임했으며, 그전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13년 동안 근무하며 엔터프라이즈 영업 총괄, 라이센싱 운영 및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시스코, 선마이크로시스템스, 후지쯔 등 근무경력을 갖고 있다. 

이선우 신임 부문장은 서강대학교에서 인문학 학사 및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이후 동의대학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앤디 왓슨(Andy Watson) SAP 컨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겸 선임 부사장은 “SAP 컨커는 지난 2017년 한국 시장 공식 진출 이후,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지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최상의 영업, 마케팅, 고객 지원 및 서비스 구축팀을 운영해 왔다”며 “이선우 신임 부문장이 지난 30년 이상 IT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 그리고 실제적인 성과로 증명해 온 팀 운영 능력과 리더십 등은 SAP 컨커 팀을 비롯 SAP코리아 임직원은 물론 고객사 및 파트너사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선우 신임 부문장은 “출장 및 경비 지출관리 업계의 선도 주자인 SAP 컨커에 합류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제 우리나라 기업도 경비 지출 관리의 효율성과 가시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앞으로 SAP 컨커팀과 함께 출장 및 경비 지출관리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진정으로 연결된 고객 중심의 경험을 제공해, 궁극적으로는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AP 컨커는 전 세계 150개국, 4만 8000여개 기업에 출장 및 경비 지출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SAP 컨커 이용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5970만명에 달한다. 

SAP 컨커는 지난 2017년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 이후 삼성SDS, 웅진, 딜로이트 등 주요 파트너사와 협업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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