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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1분기 매출 33.4% 증가8억 2510만 달러 기록…구독매츨도 30% 늘어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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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1  09: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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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코리아(대표 이효은)는 31일 본사 발표를 인용, 1분기 매출이 30%대 고성장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2019년 4월 30일자로 마감된 2020 회계연도 1분기 재무 실적을 집계한 결과, 워크데이는 총 매출 8억 2510만 달러(한화 약 9831억원)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3.4% 증가했으며, 구독 매출은 7억 100만 달러(한화 약 8352억원)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억 2340만 달러(한화 약 1470억원, 매출의 15%)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경우 영업손실은 7130만 달러(한화 약 849억원, 매출의 11.5%)였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에 따른 2020년 1분기 영업이익은, 1억 770만 달러(한화 약 1283억원, 매출의 13.1%)를 기록했다. 
이는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전년 같은 기간 8080만 달러(한화 약 962억원, 매출의 13.1%)보다 금액 기준으로는 늘어난 수치다.

2020회계연도 1분기의 기본주 및 희석주당 순손실은 0.52달러(한화 약 619.58원)였다. 전년 같은 기간 기본주 및 희석주당 순손실은 0.35달러(한화 약 417.02원)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희석주당순이익은 0.43달러(한화 약 512.35원)이며 전년 동기 해당 금액은 0.33달러였다.

한편,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억 920만 달러(한화 약 2492억원)를 기록했으며 현금, 현금등가액, 유가증권은, 2019년 4월 30일자 기준으로 18억 9000만 달러(한화 약 2조 2519억원)를 기록했다. 

선수수익은 18억 3000만 달러(한화 약 2조 1804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했다. 

아닐 부스리(Aneel Bhusri) 워크데이 공동창업자이자 CEO는 “아주 성공적인 2019 회계연도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워크데이의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며 “전 세계 곳곳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하면서 포춘 50대 및 500대 기업 대상으로 입지를 넓혔을 뿐 아니라 더 많은 기존 고객들이 워크데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워크데이는 더 많은 기업이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단일 시스템 상에서 계획, 실행 및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직원 및 고객 성공을 추구하는 헌신적 노력을 통해 지속적 성장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빈 시스코(Robynne Sisco) 워크데이의 공동회장 겸 CFO도 “2020 회계연도는 확고한 매출 신장과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기록적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강력하게 출발했다”고 평가한 뒤 “견고한 1분기 실적을 기반으로 2020 회계연도 전망을 상향 조정, 구독매출 예측을 30억 4500만(한화 약 3조 6281억원)~ 30억 6000만 달러(한화 약 3조 6459억원), 즉 2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2분기 구독매출은 7억 4600만(한화 약 8888억원)~7억 4800만 달러(한화 약 8912억원) 또는 약 32% 성장할 것으로 본다. 워크데이는 비즈니스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통해 장기적 목표를 추구하면서 계속 강력하고 견고한 성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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