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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소프트뱅크, 5G 서비스 파트너 계약‘노키아 에어스케일’로 일본 전역에 5G 인프라 구축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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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0  17: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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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는 일본 통신사 소프트뱅크와 5G 상용 서비스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소프트뱅크는 노키아의 무선 플랫폼인 에어스케일(AirScale)을 기반으로 일본 전역에 5G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통신 기술을 소프트뱅크에 공급해온 노키아는 이번 소프트뱅크의 5G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매우 포괄적인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 노키아의 무선 플랫폼인 ‘에어스케일’(사진출처: 노키아)

특히 노키아의 5G 에어스케일은 분산 및 중앙집중식 아키텍처에서 여러 주파수 지원이 가능해 소프트뱅크의 네트워크 진화에 엄청난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라는 게 노키아 측의 설명이다.

소프트뱅크는 5G를 통해 소비자에게 초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안전하고 초저지연 서비스 및 고속 이동체 위치 파악에 특화된 eMTC(enhanced Machine Type Communication)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키아는 현재까지 전세계 38개의 5G 상용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가운데 20개의 계약은 대외적으로 공개된 바 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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