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6.25 화 17:44
뉴스
코스콤-안랩, 서비스 제휴통합인증 ‘오픈 패스’…인증과 보안을 하나의 앱으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2  15:08: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코스콤(대표 정지석)이 안랩(대표 권치중)과 함께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높인, 통합인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2일 발표를 통해 안랩과 코스콤은 ‘안랩 V3 모바일 플러스 2.0’에 코스콤의 통합인증기능 ‘오픈 패스(OpenPass)’을 이식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8월 상용화를 목표로 최종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오픈패스’는 간편 비밀번호부터 생체인식과 패턴 등 편리한 본인확인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인증 서비스로, 기업이 필요한 인증서비스를 원하는대로 선택, 사용할 수 있다.

두 회사가 공동으로 발표한 오픈패스는 노플러그인 방식을 지원해 웹 브라우저에서 ‘액티브 엑스(X)’ 등 프로그램 설치없이 이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도 최대 5년으로 공인인증서를 매년 갱신하는 불편을 해소했다. 

오픈패스 일반 사용자들은 PC에 인증서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이용, PC에 로그인하는 등 인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증권사 등 금융사는 코스콤 오픈패스를 도입하면 간편인증, 생체인증 등 새로운 인증수단을 도입하고 운용하는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코스콤 인증서비스 ‘사인코리아(SignKorea)’ 이용자는 4월말 기준 약 530만명이다.

안랩의 ‘V3 모바일 플러스 2.0’은 스마트폰 뱅킹을 이용하는 국내 대표적인 모바일 금융거래 전용 보안 앱으로, 약 2800만대의 모바일 기기에서 이용되고 있다.

코스콤은 안랩의 ‘V3 모바일 플러스 2.0’에 오픈패스를 이식, 2,800만 기존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V3 모바일 플러스 2.0’ 사용자들은 별도의 인증앱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인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코스콤과 안랩은 향후 증권․은행․보험 등 다양한 금융분야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부산은행 ‘창구 디지털화’, IBM 진영 우선협상에…
2
“신한AI 인공지능 시스템, 자산평가 받을 터”
3
현대일렉트릭, AWS 기반 대규모 HPC 구축
4
오토메이션애니웨어, RPA 무료 버전 발표
5
한국HPE-포스코ICT, HCI 구축 MOU 체결
6
병원수납하고 클릭 몇 번, 보험금 청구 ‘끝’
7
과기정통부, 올해 상반기 SW사업 우수 발주자 선정
8
LG CNS, 19일 ‘테크데이 2019’ 개최
9
KT-현대기아차, ‘카투홈’ 선보여
10
레노버, “트랜스폼 3.0으로 성장 가속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