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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붐수퍼소닉, 마하 2.2 여객기 개발 협업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적용, 프로토타입 개발 시간 절반 단축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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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2  11: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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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www.3ds.com/ko)은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 붐수퍼소닉과 협업해 마하 2.2의 초음속 여객기 ‘오버처(Overture)’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오버처는 마하 2.2의 속도로 뉴욕과 런던을 단 3시간 15분, 도쿄와 샌프란시스코를 단 5시간 30분 만에 비행하는 역사상 가장 빠른 상업용 여객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붐수퍼소닉은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 ‘리인벤트 더 스카이(Reinvent the Sky)’ 산업솔루션을 도입한다. 리인벤트 더 스카이는 경비행기와 무인항공기의 개발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붐수퍼소닉은 이 산업솔루션을 통해 첫 프로토타입 개발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하고, 프로그램의 복잡성, 비효율성, 비용 및 자원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인벤트 더 스카이 솔루션은 표준 기반의 단일 환경에서 디지털 설계 및 시뮬레이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붐수퍼소닉의 엔지니어, 프로그램 매니저, 테스트 파일럿들은 실시간으로 협업해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공통된 프로세스 및 부품들을 액세스하고 재사용할 수 있다.

붐수퍼소닉은 현재 초음속 비행의 핵심 기술을 입증하기 위해 2인승 시승용 항공기인 XB-1을 개발 중이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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