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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서브, ‘UDP’ 신규 버전 출시온프레미스·클라우드·가상화 등 모든 환경에서 구현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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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09: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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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서브(한국 대표 유준철)는 최근 ‘UDP(Unified Data Protection)’의 신규 버전을 출시했다.

최신 버전의 아크서브 UDP는 온프레미스·클라우드·가상화 등 모든 플랫폼 환경에서 이미지 기반 백업을 수행한다. IT 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는 다중 장애요소를 극복하고 손쉽게 백업과 재해복구를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뉴타닉스의 하이퍼바이저인 AHV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환경에서 RTO와 RPO를 기존 수 분에서 초 단위까지 줄여주는 백업 및 재해복구 기능을 맞춤형 방식으로 제공한다.

아크서브 UDP는 뉴타닉스 AHV를 포괄적인 에이전트리스(agentless) 방식으로 지원해 뉴타닉스 AHV의 보호뿐만 아니라 DR 플랫폼으로도 구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하이퍼-V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익스체인지 온라인(Exchange Online), 쉐어포인트(SharePoint), 원드라이브(One Drive) 등의 백업 및 복구, 그리고 AES 암호화를 통한 압축 및 중복제거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로의 전환과 오프사이트(off-site) 백업을 지원한다.

아크서브 UDP는 이밖에 별도의 추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축하지 않고도 단일화된 웹 기반 관리콘솔을 제공한다.

유준철 아크서브코리아 지사장은 “5년 전 출시된 ‘아크서브 UDP’는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부합해 지속적으로 기능과 성능을 강화해왔다”라면서 “이번에 새로 출시된 UDP는 단일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보호해준다”라고 밝혔다.

유 지사장은 이어 “복잡성을 줄이고 계층화된 시스템과 데이터를 단순하게 관리하는 것이 아크서브의 목표이며, 이 목표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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