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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
신영증권, ‘차세대 시스템’ 성공 가동코스콤 주사업자 참여…리눅스, 올플래시 도입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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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10: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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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대표 신요환)은 코스콤(대표 정지석)과 함께 주요 IT 인프라를 최신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체적으로 원장을 운영하고 있는 신영증권은 이번 하드웨어 인프라 교체 프로젝트를 코스콤과 함께 수행, 지금보다 처리 속도가 빨라진 고객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증권 핵심 업무인 업무계·정보계 등에 리눅스 기반 DB서버가 도입됐고, 속도와 안정성 모두 향상된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스템도 구축됐다.

고객정보를 자동으로 원거리 저장소에 백업하도록 시스템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신영증권은 재해복구 센터를 구축했고, 최근에는 금융과 비금융을 넘나드는 다양한 유형의 재산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신탁시스템도 개발한 바 있다.

신요환 신영증권 대표는 “차세대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으로 고객에게 빠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개발과 IT 인프라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지석 코스콤 대표는 “두 회사의 9개월간 노력이 긍정적인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스콤은 앞으로도, 자본시장 내 테크니컬 서포트 센터(Technical Support Center)로서 위상을 확보해 나가고, 이번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증권업계의 차세대 시스템 사업에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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