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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400만 화소 모바일 이미지센서 발표0.8㎛ 초소형 픽셀 적용, 밝고 선명한 이미지 구현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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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15: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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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6,400만 화소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을 발표했다. 또 4,800만 화소 ‘아이소셀 브라이트 GM2’를 추가해 0.8㎛(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픽셀 기반 이미지센서 라인업을 2,000만 화소부터 3,200만·4,800만·6,400만 화소까지 확대했다.

   
▲ 삼성전자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왼쪽)’과 ‘GM2’((사진출처: 삼성전자)

6,400만 화소의 ‘GW1’은 업계 모바일 이미지센서 중 가장 높은 화소의 제품이며, 4,800만 화소인 ‘GM2’는 크기가 작아 활용처가 넓은 점이 특징이다.

두 제품은 빛의 손실을 줄이는 ‘아이소셀 플러스’ 기술로 색 재현성을 높였으며, 4개의 픽셀을 1개처럼 동작시켜 감도를 4배 높이는 ‘테트라셀’ 기술도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은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빛의 양이 너무 많거나 적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색 표현력은 높이고 노이즈는 최소화하는 ‘DCG(Dual Conversion Gain)’ 기능도 탑재됐다.

위상차 자동 초점 기술인 ‘슈퍼 PD(Phase Detection)’ 기술로 다양한 촬영환경에서도 빠르고 깨끗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으며, 각각 초당 480 프레임(GW1)과 240 프레임(GM2)의 풀 HD 슬로우 모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GW1은 ‘실시간 HDR(High Dynamic Range)’ 기능도 지원해 어두운 실내나 역광 등 명암의 대비가 큰 환경에서도 풍부한 색감을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과 ‘GM2’를 올해 하반기에 양산할 계획이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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