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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클라우드 보안 토털 서비스’ 강화‘들어오지·나가지 못하게’, ‘나가도 쓸모없게’ 3대 원칙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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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12: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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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S는14일) 잠실 캠퍼스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3대 보안 원칙을 적용한 클라우드 보안 토털 서비스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홍원표 대표가 인사말을 하는 모습.(출처 : 삼성SDS 제공)

삼성SDS(대표 홍원표 www.samsungsds.com)는 14일 미디어데이를 통해 클라우드 보안의 특징과 위협을 소개하고, 삼성SDS의 기술과 경험이 축적된 ‘클라우드 보안 토털 서비스’를 발표했다. 
 
글로벌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율이 2020년 83%에 이를 것으로 전망(포브스)되면서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관심과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SDS는 이러한 기업의 고민을 ‘▲들어오지 못하게 ▲나가지 못하게 ▲나가도 쓸모없게’라는 3대 보안 원칙을 적용한 클라우드 보안 토털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선, 삼성SDS는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로 사이버공격이 ‘들어오지 못하게’ 방어한다. 
 
이 서비스는 삼성SDS가 축적한 보안 위협정보(TI, Threat Intelligence)에 AI기술을 적용, 사이버공격을 자동으로 탐지∙분석하고 공격 차단 등 필요한 조치를 수행해 준다. 
 
삼성SDS는 이어 기업의 중요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 정보유출방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 사용자 행위, 접속 기기, 위치 등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해 사용자의 고의 또는 실수로 인한 정보유출 행위를 탐지∙차단해 준다. 
 
삼성SDS는 마지막으로, 해커가 클라우드에 침입해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도 쓸모없게’ 만드는 두 가지 기술을 선보였다.
 
첫째는 데이터 복호화에 필요한 암호키를 삼성SDS 자체 알고리즘을 적용해 수학적으로 변환시켜 해커가 찾지 못하게 하는 화이트박스암호 기술이다.
 
다른 하나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호화없이 그대로 분석해 개인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 유출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동형암호 기반 분석 기술이다.
 
홍원표 삼성SDS 홍원표 대표는 “삼성SDS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의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데이터를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신기술을 적용한 최고 수준의 보안 서비스로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고객의 고민을 해결해 주겠다”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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