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5.22 수 15:34
뉴스
삼성전자, 12GB 모바일 D램 양산대화면 스마트폰에 최적, “올해 8GB 이상 고용량 제품 공급 3배 늘려”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4  09:43: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삼성전자가 12GB LPDDR4X(Low Power Double Data Rate 4X) 모바일 D램을 양산한다.

12GB LPDDR4X 모바일 D램은 2세대 10나노급 16기가비트(Gb) 칩을 6개 탑재한 제품으로 기존 8GB 모바일 D램보다 용량을 1.5배 높였으며, 일반적인 울트라 슬림 노트북에 탑재된 8GB D램 모듈보다도 높은 용량이다.

12GB LPDDR4X 모바일 D램은 폴더블(Foldable)처럼 화면이 2배 이상 넓어진 초고해상도 스마트폰에 최적이다.

   
▲ 삼성전자 12GB LPDDR4X 모바일 D램(사진출처: 삼성전자)

모바일 업체들은 차세대 스마트폰에 5개 이상의 카메라 모듈, 대형/멀티 디스플레이, 인공지능 프로세서, 5G 통신서비스 등을 도입하고 있다. 이런 고사양 스마트폰에 더 높은 용량의 D램을 탑재하면 시스템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12GB 대용량을 한 개의 패키지로 구현함으로써 소비전력 효율을 높이고 배터리 탑재 면적도 키울 수 있다.

12GB LPDDR4X 모바일 D램은 현재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가장 빠른 속도인 초당 34.1기가바이트(GB)의 속도로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으며, 패키지 두께도 1.1mm에 불과해 모바일 기기를 더 슬림하게 설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 12GB 모바일 D램 양산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8GB 이상 고용량 모바일 D램 라인업의 공급 물량을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마케팅팀 전세원 부사장은 “12GB 모바일 D램을 본격 양산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필요한 모든 메모리 라인업을 갖췄다”며 “고객의 D램 수요 증가에 맞춰 평택 공장에서 그 생산 비중을 지속 확대해 프리미엄 모바일 시장에서 위상을 강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화생명 ‘보험코어’, 퍼블릭 클라우드 본격 검토
2
오라클 클라우드센터, KT 목동에 ‘랜드로드’
3
“개인도 로보 어드바이저 참여 허용”
4
과기정통부, 마이데이터 서비스 8개 과제 선정
5
KT, 노래방 앱 ‘싱스틸러’ 출시
6
앤시스 “‘퍼베이시브 시뮬레이션’으로 시장 확대중”
7
LG유플러스,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개편
8
KT-대림 오토바이-AJ 바이크, 협약
9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10주년 특별연주회
10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액티브’ 그린 출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