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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KT-인텔, 5G 기반 서비스 로봇 공동개발연내 도입 시나리오 구체화 및 솔루션 개발 완료 목표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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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8  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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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KT, 인텔이 28일 MWC 2019에서 5G 기반 서비스 로봇의 공동개발에 합의했다

   
▲ ‘MWC 2019’ 인텔 부스에 방문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박원기 NBP 대표, 캐롤라인 챈 인텔 5G비즈니스인큐베이션 담당 임원, 이용규 KT 5G플랫폼개발단장(왼쪽부터)(사진출처: 인텔 제공)

네이버의 자회사인 네이버랩스는 인텔의 5G, 컴퓨팅 및 센서 등 솔루션으로 서비스 로봇을 설계 및 개발한다. 또 네이버의 자회사인 NBP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네이버랩스의 자율주행 브레인리스 서비스 로봇(Brainless Service Robot)의 두뇌 역할을 할 예정이다.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삼성카드 AI 서비스, 미래에셋대우 파생상품 분석서비스, 이지케어텍 HIS 시스템 등 굵직한 성과를 낸 바 있다.

KT는 로봇과 엣지 클라우드(EdgeCloud) 인프라를 5G 통신망으로 연결해 서비스 로봇이 실시간, 초저지연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올해 안에 도입 시나리오 구체화 및 솔루션 개발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인텔코리아 권명숙 사장은 “5G의 상용화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이며, 스마트 팩토리와 서비스로봇이 그 적용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인텔은 5G의 상용화와 새로운 사용처 개발을 위해 전세계 다양한 사업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이번 협력이 국내 5G 사용의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대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굵직한 기업들이 함께하는 만큼 글로벌 5G 기반 서비스 로봇 시장에 한 획을 긋는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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