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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청, 통합 백업 시스템 고도화퀘스트소프트웨어 데이터 보호 백업 솔루션 도입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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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4  10: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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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청은 작년 12월 통합 백업 시스템구축을 완료했다.

-나라전자결재, 지방재정 등 내부행정시스템 및 주민등록, 홈페이지 등 대민행정시스템 데이터를 완벽하게 보호하고, 예기치 못한 재해 및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였다.

남동구청은 기존 LTO 테이프 백업 시스템으로는 점차 증가하는 행정 데이터 처리에 한계가 있으며 현재 부서별로 자체적인 백업시스템을 분리해 운영중이어서 관리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많은 유지보수비용이 드는 문제가 있었다.

남동구청은 이에 따라 현 시스템 환경에 적용 가능한 백업시스템 성능 테스트를 진행,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퀘스트소프트웨어의 백업소프트웨어 및 중복제거 디스크 백업장비(VTL)를 도입했다.

우선 백업 성능 향상을 위한 백업 전용 네트워크를 구축해 1차 내·외부망 통합 백업을 진행한 후 이어 남동구청과 원격지(인천광역시 옹진군청) 간의 재해 복구 시스템을 구축해 네트워크에 부하 없이 빠르게 2차 디스크 백업 장비로 복제하도록 구성했다.

남동구청은 여기에다 데이터의 안정성 향상을 위해 남동구청과 원격지 각각의 전산실에서 LTO 테이프 백업 시스템으로 추가 3차 소산 백업을 진행하도록 구성해 만에 하나 일어날 수 있는 전산실 재해, 재난에 대비했다.

남동구청은 백업 대상 시스템 데이터에 RDA(Rapid Data Access) 백업 프로토콜을 사용해 가변 블록 기반의 중복 제거 기술 및 백업 서버를 경유하지 않는 네트워크 백업 기술을 적용했다.

이러한 백업 시스템은 백업 저장 공간 사용 최소화 및 복구 시간 단축 등 경제적 절감 효과가 뛰어나며 추후 증가하는 데이터에 대한 대비도 가능하다.

RDA 프로토콜의 사용으로 원격지 데이터 복제 시 VTL 간 변동된 데이터만을 전송해 네트워크 사용량은 최소화하면서 남동구청과 원격지의 서비스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는 복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남동구청의 백업 시스템 담당자는 통합 백업 시스템의 고도화로 온-나라, 공통 기반 등 주요 시스템의 백업 소요 시간을 많이 절감하고, 주요 시스템 외의 다른 시스템까지 통합으로 효율적인 백업 및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데이터의 다중 소산을 통한 안정성 향상과 재해 복구 매뉴얼을 통한 복구 계획 수립 등 발생 가능한 모든 문제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남동구청 백업시스템 구축사업은 퀘스트소프트웨어의 총판사인 씨앤이정보에서 초기 컨설팅, 사전 성능 테스트 및 재난, 재해에 대비한 데이터 백업의 안정적인 구축을 완료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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