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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 PC 시장 7% 감소 426만대 규모게이밍PC 고성장, 노트북 비중 더욱 높아져…한국IDC 발표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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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2: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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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대표 정민영 www.idc.com/kr)에 따르면, 2018년 국내 PC 출하량은 데스크톱 194만대, 노트북 231만대 등 총 426만대로 전년 대비 6.9% 감소했다.

제품별로는 필기 기능을 제공하는 컨버터블 노트북의 선전이 두드러졌으며, 게이밍 PC는 연초 암호화 화폐 채굴에 의한 그래픽카드 품귀 및 하반기 인텔 프로세서의 공급 부족에도 불구하고, 높은 그래픽 성능을 요구하는 게임 출시 등으로 전년 대비 두자리수의 성장을 기록했다.

<1> 국내 PC시장 분기별 출하량(단위: 천대)
   
출처: IDC, 2019

<2> 국내 PC시장 제품별 출하량(단위: 천대)
   
출처: IDC, 2019

<3> 국내 PC 시장별 출하량(단위: 천대)
   
출처: IDC, 2019

시장별로는 컨수머 부문이 전년대비 7.7% 감소한 235만대 규모에 그쳤다. 메인스트림 및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로 매출의 감소폭은 대수 감소폭보다 낮은 4.0%로 제품 당 수익률은 개선됐다.

공공 부문은 대형 입찰과 망분리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2.1% 증가한 34만대 규모를 형성한 반면, 교육 부문은 하반기 디지털교과서용 태블릿의 대량 구매 등으로 12.7% 급감했다. 그럼에도 공공 및 교육 모두 노트북의 비중은 전년 대비 각각 11.3%, 21.7% 증가했다.

기업 부문은 129만대 규모로 전년대비 7.4% 감소했으며, 특히 중소기업의 투자 축소로 데스크톱이 대폭 줄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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