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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작년 12조 1251억 총수익 달성영업수익 9조 3445억, 영업이익 7309억 기록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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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2  1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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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www.uplus.co.kr)는 IPTV 등 홈미디어 사업 호조 등으로 K-IFRS 1115호 기준 2018년 총 수익(매출) 12조 1251억원, 영업이익 7309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2018년 영업수익은 9조 3445억원, 단말수익은 2조 7806억원을 각각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4816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으로 바탕으로 LG유플러스 이사회는 주당 400원 배당을 결정했다.

옛 회계기준으로 총 수익은 전년(12조 2794억원) 대비 0.7% 증가한 12조 3677억원, 영업수익은 전년(9조 4062억원) 대비 0.6% 증가한 9조 458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8263억원) 대비 3.7% 증가한 8566억원을 달성했다.

아울러 LG유플러스 영업수익 중 무선수익은 선택약정 가입자 비중 증가와 할인폭 확대, 결합가입자 증가 영향 등으로 전년(5조 5718억원) 대비 2.8% 감소한 5조 415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94만 5000명에 달하는 가입자 순증과 1.6%까지 낮아진 가입자 해지율을 비롯해 전체 무선가입자의 94.4%에 달하는 1333만 6000 규모의 LTE 가입자를 확보해 무선 수익 감소폭을 최소화했다.

무선가입자 성장과 해지율 감소는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등 출시와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 라이브(Live) 등 서비스 출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유선수익은 홈미디어 수익 증가 등으로 전년(3조 8013억원) 대비 5.2% 상승한 3조 9998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유선수익 중 홈미디어 수익은 전년(1조 7695억원) 대비 12.5% 상승해 1조 99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IPTV 및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성장 등에 따른 성과로 LG유플러스는 풀이했다.

IPTV 가입자는 전년(353만 9000명) 대비 13.5% 증가한 401만 9000명을 기록해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400만명을 넘어섰고,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도 전년(381만 5000명) 대비 5.8%인 22만2천명이 증가한 403만 8000명을 기록, 가입자 400만 시대를 열었다.

LG유플러스는 넷플릭스 콘텐츠를 독점 제공하고, 유아서비스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에 AR•AI 기능 및 유아/부모 전용 콘텐츠를 강화한 2.0 버전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기업 수익은 전자결제 등 이-비즈(e-Biz), IDC, 전용회선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장비 매출 등 일회성 매출 감소 등으로 전년(2조 318억원) 대비 1.1% 감소한 2조 95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 마케팅 비용은 시장안정화와 효율적인 마케팅비 집행 등으로 전년(2조 1710억원) 대비 3.6% 감소한 2조 929억원이 집행됐다.

새 회계기준으로 2018년 마케팅비용은 2조 663억원이다.

CAPEX는 5G 네트워크 투자 등으로 1조 3971억원을 집행, 전년(1조 1378억원) 대비 22.8%가 증가했다.

이익 증가와 차입금 감소로 재무구조 역시 더욱 개선됐다.

순차입금 비율은 2017년 43.8%에서 2018년 37.5%로 6.2%P, 부채비율 역시 107.4%에서 103.4%로 4.0%P 낮아졌다. (K-IFRS 1115호 신수익회계기준)

한편 K-IFRS 1115호 신수익회계기준, 2018년 4분기 총 수익(매출)은 전분기(2조9,919억원) 대비 6.0% 증가한 3조 1725억원, 영업수익은 전분기(2조 3256억원) 대비 3.4% 증가한 2조 405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041억원을 기록해 전분기(2281억원) 대비 54.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753억원을 달성해 전분기(1538억원) 대비 51.0% 줄었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5G 서비스에서 네트워크, 서비스, 마케팅 측면에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유플러스 5G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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