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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 데이터센터 현대화 전략 박차‘DX센터’ 오픈, 민첩한 인프라·데이터·비즈니스 구현 지원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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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1  13: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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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 www.his21.co.kr)30‘DX(Digital Transformation) 센터오픈에 맞춰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데이터센터 현대화 및 데이터 혁신 방안을 소개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팀 박승규 수석(사진)최근 기업의 화두는 데이터와 혁신이다. 특히 데이터와 분석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혁신의 엔진으로 자리를 잡았다라면서 효성인포메이션은 데이터센터의 현대화 및 클라우드 가속화, 인텔리전트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등의 전략으로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와 분석이 기업 혁신 엔진” = 효성인포메이션은 현대적인 데이터센터 및 데이터 혁신 방안으로 1단계 민첩한 인프라 구축, 2단계 민첩한 데이터 관리 환경 구현, 3단계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민첩성 확보 등을 제시하고, 이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포괄적인 솔루션과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박승규 수석(사진출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제공)
먼저
1단계 민첩한 인프라 구축 방안으로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SDDC의 구축은 x86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의 구축 차세대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적의 플랫폼 즉시 제공과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수용 단일 IT 서비스로 관리 자동화 등 3단계로 진행된다.

SDDC 기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는 운영 중에 성능이나 용량의 변경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성능과 용량의 자동 조정으로 특정 업무에 적합한 환경을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다.

또 사전 설계 및 테스트 과정을 거쳐 구성된 다양한 컨버지드 시스템으로 인프라 도입 및 구성 시간, 소요 인력을 대폭 절감해준다.

그동안 기업 내의 개발자,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 필요한 컨테이너 플랫폼, 데이터레이크,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등을 요청하면, 네트워크 및 보안까지 영역별 담당자와 협의부터 구현에 이르는 매우 복잡한 프로세스를 거칠 수 밖에 없다.

SDDC로 민첩한 인프라 구축 지원 = 반면 효성인포메이션이 제시하는 SDDC에서는 IT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모든 IT자원과 정책을 블루프린트로 사전 설계해 요청 시 즉각 배포하는 셀프 서비스 포털을 제공, 현업에서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수 분 안에 필요한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가 적용돼 플랫폼 배포 시, 필요한 네트워크 및 보안 장치와 정책을 소프트웨어로 제공하도록 함으로써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더욱 가속화한다.

특히 비즈니스 중심으로 사전 설계된 디지털 플랫폼 즉 분석, 빅데이터, 컨테이너, DB, 모바일 포털, 오픈소스 플랫폼 등을 즉시 제공한다.

효성인포메이션은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위한 SDDC 솔루션으로 하이퍼컨버지드 ‘UCP HC’를 비롯해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ation)과 통합된 랙 스케일 플랫폼 ‘UCP RS’, 그리고 컨버지드 인프라 ‘UCP CI’ 등을 제공한다.

민첩한 데이터 관리 환경 구현 단계에서는 포괄적인 데이터 파이프라인 단순화 및 자동화를 지원한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파이프라인 자동화를 비롯해 머신러닝 모델 구현 및 운영으로 셀프 서비스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특히 이 데이터 민첩성 확보 단계에서는 데이터의 저장에서 최종 사용까지를 포괄적으로 지원해 비즈니스 가치를 이끌어내는데 집중한다. 특히 오브젝트 스토리지인 ‘HCP’와 스마트 스토리지인 ‘HCI(Hitachi Content Intelligence)‘ 등을 활용해 산재된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생명을 부여하고, 이 정보를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CP는 일반 오브젝트 스토리지 보다 한층 진화된 스마트 스토리지 플랫폼으로서 파일의 저장, 관리, 보호, 동기화 및 공유 등을 모두 제공한다. 특히 데이터 분석이 어려운 비정형 데이터에 특성, 중요도 및 보존 주기 등의 구체적인 속성 정보를 담은 메타데이터를 생성해 맥락적 정보를 부여함으로써 보다 쉽게 분류하고 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HCI는 온프레미스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산재돼 있는 각기 다른 종류의 파일들을 한 번에 검색하고 연계해 분석을 위한 데이터레이크에 모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그 파일들을 재처리해 기존 분석 플랫폼 쪽으로 넘겨줄 수도 있어 데이터 분석 속도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한다.

아울러 이러한 HCPHCI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펜타호와 결합해 데이터 수집부터 블렌딩, 머신러닝 모델 구축, 고급 분석, 모델 업데이트, 시각화 및 리포팅에 이르는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민첩한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실현한다.

빅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 펜타호로 비즈니스 성과 창출 지원 = 그리고 3단계 비즈니스 민첩성 확보 단계에서는 빅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인 펜타호(Pentaho)를 적용해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펜타호는 엣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소스의 데이터를 손쉽게 불러오고 통합한다. 기존 DW 환경뿐 아니라, 카프카(Kafka), MQTT 등에서 스트리밍 데이터도 받아와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또한 데이터의 수집부터 블렌딩, 머신러닝 모델 구축 및 실시간 업데이트, 모델 기반 고급 분석, 시각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단일 워크플로우로 자동화함으로써 빅데이터 분석 효율성을 대폭 높여준다.

효성인포메이션의 DX센터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확인 단계별 접근 방안 및 데모 데이터센터 현대화에 관한 신기술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은 50여명의 전문가를 통해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데이터센터 현대화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박승규 수석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한 번에 끝나는 작업이 아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술에 맞춰 지속적으로 진화해 나가야 한다라면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DX센터에서 현대적인 데이터센터를 미리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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