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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혜원, AI 심혈관질환 진단기술 개발세종병원 임상데이터 기반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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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8  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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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대표 이예하)는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세종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과 심전도 기반 심혈관질환 예측 및 진단기술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심혈관질환은 심부전, 심근경색, 부정맥 질환 등 단일 질환별 사망원인 1~2위를 기록할 정도로 심각한 질환으로, 뷰노와 세종병원은 이번 공동기술개발 계약에 따라 세종병원의 의무기록과 생체신호 등 각종 임상데이터와 자문을 기반으로 뷰노가 심전도 기반의 심혈관질환 예측 및 진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예정이다.

뷰노는 인공지능 의료솔루션 개발 업체로 영상진단 뿐만 아니라 생체신호에 따른 예후 분석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2018년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진단기기를 식약처로 인허가 받은 기업이다.

특히 세종병원과는 2018년 심정지 예측시스템과 응급환자 분류 시스템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개발해 각각 국제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세종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 국제의료기관평가 JCI 인증을 받은 글로벌 병원이다.

뷰노 이예하 대표는 국내 최고의 심장전문병원의 데이터 및 당사의 생체신호 분석 인공지능 기술이 협업하게 되어 생명과 직결되는 심혈관질환에 대해 사전에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이 나온다면 국민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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