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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세계 정부 CIO 투자 1순위 ‘BI와 보안’가트너, 전세계 89개국 3102명 CIO 대상 설문조사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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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4  1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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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세계 정부 CIO들의 주요 기술 투자 우선 순위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데이터 분석과 사이버 및 정보보안이 1위에 꼽혔다.

이는 가트너가 전세계 89개국 정부 CIO 528명을 포함한 주요 산업군의 CIO 31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이다.

<1> 전세계 정부 2019년 주요 기술 투자분야
   
출처: 가트너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정부 CIO들의 기술 투자 우선 순위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솔루션, 핵심 시스템 개선 및 혁신,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업그레이드,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등이 상위에 랭크됐다.

또 인공지능(AI)2019년 정부 CIO가 꼽은 가장 획기적인 기술로 1위를 차지했다. 인공지능에 이어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5G 포함 모바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이 그 뒤를 이었다.

<2> 전세계 정부 CIO가 꼽은 2019년 획기적인 기술
   
출처: 가트너

전략적 비즈니스 우선 순위는 디지털 이니셔티브(18%), 산업별 목표(13%), 탁월한 운영(13%), 비용 최적화와 절감(8%) 순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정부는 디지털 서비스를 설계하고 제공하는 데 점진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전반적인 산업 분야에 견줄 만큼 성숙했다라면서 하지만 정부는 디지털 이니셔티브 확장 및 개선에 있어 다른 산업군에 비해 여전히 뒤처져 있다. 이 격차는 특히 국방과 정보 부문에서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디지털에 대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에 대한 투자를 확장할 계획이 있다는 정부 CIO17%에 불과했다. 다른 산업 분야의 CIO34%가 투자 확장 계획을 가진 것과는 확연하게 비교되는 수치다.

정부 CIO들은 디지털 정부와 신기술의 잠재력에 대해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으나, 45%는 이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IT 및 비즈니스 자원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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