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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노사, ‘희망퇴직’ 합의최소 21개월에서 최대 39개월치 특별퇴직금 지급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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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1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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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은행장 허인)은 11~14일까지 임금피크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국민은행 노사는 기존 희망퇴직 대비 대상자를 확대, 이미 임금피크로 전환한 직원과 부점장급은 66년 이전 출생, 팀장•팀원급은 65년 이전 출생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파업 등으로 노사 협상을 이루지 못했던 희망퇴직 여부가 다시 접점을 찾은 것이다.

이번 희망퇴직 신청자는 직위 및 나이에 따라 21개월에서 최대 39개월치의 특별퇴직금이 지급된다.

희망퇴직자는 아울러 자녀 학자금 지원금과 재취업 지원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희망퇴직 1년 후 계약직 재취업 등의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으며, 2020년까지 본인 및 배우자에 대한 건강검진도 지원한다.

한편 지난 2015년 국민은행 노사는 임금피크 직원 대상 희망퇴직을 매년 정례화하기로 합의하고, 매년 말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직원들에게 제2의 인생설계를 제공하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아 실시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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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비싼 수수료부터 줄여주세요....
적은이자에 비싼 수수료로 이득 챙겨서 직원들은 명퇴금에 각종 지원까지 이제는 고객들도 은행을 선택 잘해야 합니다....

(2019-01-17 14: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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