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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조직개편 및 인사단행‘AI융합산업본부’·‘ICT생태계본부’·‘전략기획단’ 신설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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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0: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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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NIPA’)‘AI융합산업본부‘ICT생태계본부’, 그리고 씽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전략기획단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과 인사를 1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NIPA는 이번의 조직개편으로 기존 124본부 35팀에서 135본부 36팀으로 재편됐다.

NIPA는 조직개편과 함께 직무경험과 전문지식, 본인의 전보 희망 등에 따라 인재를 재배치하는 인사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김창용 NIPA 신임원장 취임 후 인공지능, 블록체인, 가상·증강현실 등 신 소프트웨어와 ICT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해 혁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이 분야의 전문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5월 과기정통부는 ICT 산하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는 과정에서 AI, 블록체인 등 신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ICT산업을 진흥시키는 전담기관으로 NIPA를 지정한 바 있다.

NIPA는 올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VR·AR 등 신 소프트웨어 분야에 전체 예산의 30%(1000억원)을 투입하는 등 산업진흥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신설된 AI융합산업본부는 AI 전문기업이 가속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AI 응용서비스를 확산해 산업의 혁신과 생활패턴이 바뀌는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게 된다.

ICT생태계본부는 규제샌드박스를 지원하는 전담팀을 신설해 신산업이 시장에 빠르게 안착될 수 있도록 규제 개혁과 서비스 과정의 제반문제 해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략기획단은 혁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과제 등이 계획대로 진행되는 지를 점검해 보정해 나가는 씽크탱크 역할을 수행한다.

NIPAICT산업진흥 기관으로서 과기정통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5G서비스, 정부의 8대 선도사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ICT 산업의 체질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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