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6.17 월 13:49
뉴스
VM웨어, ‘NSX 서비스 메쉬’ 공개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이스티오’ 기반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9  11:01: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VM웨어가 API 단계에서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 사용자 전반에 걸쳐 가시성 및 제어, 보안을 제공하는 ‘VM웨어 NSX 서비스 메쉬(Service Mesh)’를 공개했다. 사진은 ‘NSX 서비스 메쉬’ 화면.(출처 : VM웨어 코리아 제공)

VM웨어(CEO 팻 겔싱어)가 API 단계에서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 사용자 전반에 걸쳐 가시성 및 제어, 보안을 제공하는 ‘VM웨어 NSX 서비스 메쉬(Service Mesh)’를 공개했다.

‘NSX 서비스 메쉬’는 이스티오(Istio) 서비스 메시 기술을 확장,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에서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 사용자, 기존 모놀리식(monolithic)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가시성, 제어, 보안을 제공한다.

아울러 VM웨어 ‘NSX-티 데이터 센터(T Data Center)’ 플랫폼의 네트워크 및 보안 복제 서비스로서 역할을 하며, 컨테이너 네트워크 인터페이스(Container Network Interface, CNI)를 통해 컨테이너에 적용이 가능하다.

최근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으로 구축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가 각광을 받으면서, 개발자들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시성, 운영, 제어 관련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파운드리와 같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상에서 개발된 마이크로서비스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며, 다수의 클라우드 환경에 걸쳐져 있다.

이같은 애플리케이션은 규모를 조정하고, 보호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해 기존 애플리케이션보다 많은 엔드포인트로 구성돼 있다.

VM웨어 ‘NSX 서비스 메쉬’는 마이크로서비스에 필요한 통신 메커니즘을 제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개발자가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에서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 사용자 사이의 통신을 모니터링하고 보호하는 일관된 방법을 제공하며, 정책 및 텔레메트리(Telemetry)를 통합해 플랫폼 운영팀과 개발팀에게 보편적인 운영 도구를 제공한다.

또 사용자 확인 및 인증, 서비스 통신 암호화를 관리하고, 개발자가 별도로 코드를 변경하지 않고도 애플리케이션의 마이크로서비스 상태 및 성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서비스 트랜잭션의 추적, 모니터링 및 로깅 기능을 제공한다.

‘NSX 서비스 메쉬’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온보딩을 간소화하며, 다수의 클라우드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연합한다.

이를 통해 VM웨어 NSX 포트폴리오 및 플랫폼에 연결할 수 있으며, 통합된 정책, 네트워크 서비스, 가시성 도구를 구성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서비스 트랜잭션을 시작하는 사용자뿐만 아니라 액세스하는 데이터를 포함하는 서비스 검색을 확장하며, 이를 통해 일관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수준 목표 정책 및 혁신적인 롤아웃을 보장하는 서비스 및 API 가시성, 조정 기능을 제공한다.

‘NSX 서비스 메쉬’ 베타 프로그램은 올해 초 ‘클라우드(Cloud) PKS’를 지원할 예정이며, 연합 메시를 구성해 PKS, 기타 플랫폼 또한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스캇 굿맨(Scott Goodman) VM웨어 네트워크 및 보안 부문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할 때마다 일관적으로 데이터와 사용자에 대한 가시성, 제어 수준, 관리 체계를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NSX 서비스 메쉬는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와 사용자 간 발생하는 통신을 보호, 모니터링 하기 때문에 개발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환경 전반에 걸쳐 원하는 수준으로 데이터와 사용자를 제어, 관리,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초점>“추락하는 오라클, 날개조차 찾을 수 없다?”
2
우리은행, 하반기 대형 IPT 재선정 추진
3
‘차이’ 간편결제 서비스, ‘티몬’에 출시
4
“현대기아차, ‘티베로’ 적용업무 확대한다”
5
시스코, ‘AI 네트워크 애널리틱스’ 공개
6
삼성전자, 반도체 인프라 전문가 육성 지원
7
LG유플러스, ‘5G 광중계기’ 상용화
8
‘SAS 제조 이노베이션 포럼 2019’ 개최
9
KT-대한축구협회, 파트너 협약
10
유블럭스, ‘SARA-R5’ 시리즈 공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