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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알리바바, AI 기반 3D 선수 트래킹 기술 협력2020 도쿄 올림픽 때부터 적용 목표, 올림픽 경험 방식 바꿀 ‘게임 체인저’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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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8  14: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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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알리바바는 8일 개최한 CES 2019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3D 운동선수 트래킹(3D Athlete Tracking)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은 인텔 하드웨어와 알리바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선수에게 새로운 트레이닝 데이터와 분석을, 팬들에게는 색다른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2020년 도쿄 올림픽 때부터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인텔과 알리바바가 공동 개발하는 AI 기반 3D 선수 트래킹 기술은 올림픽 경험 방식을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인텔 제공)
3D
운동선수 트래킹 기술은 AI 딥러닝 알고리즘과 컴퓨터 비전의 조합으로 코치와 트레이너들이 정교한 실시간 생체역학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게 하는 3D 메시(3D Mesh)를 생성한다.

이는 특별한 센서나 수트를 사용하지 않고 다수의 표준 비디오 카메라를 통해 가능한 것으로, 코치와 트레이너들은 이러한 데이터로 선수의 퍼포먼스를 분석하고 트레이닝을 향상시킬 새로운 방법을 도입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고도의 포즈 모델링 기술, 운동선수 움직임의 생체역학성을 분석하도록 설계된 여러 AI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선수의 퍼포먼스는 보통 비디오 카메라로 캡처하고, AI 알고리즘이 강력한 컴퓨팅 파워와 결합해 퍼포먼스의 디지털 모델이 생성된다. 이러한 디지털 모델은 여러 방식으로 분석이 가능하다.

나빈 셰노이(Navin Shenoy) 인텔 데이터 센터 그룹 총괄 부사장은 “3D 선수 트래킹 기술은 선수들의 영상 분석에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훈련 과정 개선에 기여하고 실제 경기 도중 관객들의 경험을 증강시켜줄 것이다라면서 이 기술은 선수의 트레이닝 툴로써 굉장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방송진행자들이 비디오 즉시 재생 중 분석, 구별 그리고 하이라이트 부분 재확인 시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구현해 팬들의 올림픽 경험 방식을 완전히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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