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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 스토리지, 기업 디지털 혁신에 기여”히타치 밴타라-IDC,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반 비즈니스 디지털화’ 백서 발표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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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1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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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 www.his21.co.kr)은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IDC와 공동으로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반의 비즈니스의 디지털화(Digitalization of the Business with Object Storage)’ 백서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아태지역 IT 전문가 및 임원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이 백서에 따르면 데이터 스토리지와 관련된 최우선 과제는 정보보안(25%), 비정형 데이터 분석(11%),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9%)인 것으로 나타났다. 60%의 기업들은 2년 이내에 유용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확보할 목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 스토리지, 아태지역 비즈니스의 핵심 이슈로 부상 = 아태지역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5~7년 동안 데이터를 저장하며, 20%의 기업들은 15년 이상 데이터를 저장한다. 한 예로 25%의 홍콩 기업들은 데이터를 영구 보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증가하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관리해야 할 부담이 증가함을 시사한다.

이처럼 아태지역 기업들은 스토리지 비용 및 기능과 관련된 거대한 이슈들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도전과제 해결을 위해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은 보다 오랜 기간에 걸쳐 데이터를 저장 및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솔루션이 통합 인텔리전스 및 분석 기능들을 제공해 데이터 처리, 통합 및 시각화를 통한 잠재적인 데이터 가치 실현을 도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브젝트 기반 스토리지 아키텍처는 기업들이 폭증하는 데이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사용편의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용량 및 성능을 독립적으로 확장시키는 유연성을 제공해 프로비저닝 관리 이슈를 해결하고 다양한 워크로드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오브젝트 스토리지 구축의 기술적인 배경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비정형 콘텐츠를 수용할 수 있는 확장성 보장(15%), 복잡성 제거(13%), 손쉬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및 인프라 리프레시 지원(12%) 등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유연한 확장성 및 강력한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데이터 아카이브에 활용해 왔다. 이번 조사에서 67% 64%의 기업들은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각각 다양한 빅데이터 저장소의 통합 및 보관, 그리고 백업 및 복구 기능 최적화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저장소 또는 확장 가능한 중앙집중형 데이터 허브로 사용되는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분석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모두 통합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시각화를 구현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오브젝트 스토리지 솔루션은 파일과 함께 데이터에 대한 상세정보(데이터 유형, 활용 목적 및 방법, 기밀성 등)를 담은 맞춤화된 메타데이터를 함께 저장해 비정형 데이터에 맥락을 부여함으로써 검색을 더욱 쉽게 만든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보다 완전한 데이터 세트에서 비즈니스와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미래의 오브젝트 스토리지 구축에 대한 주요 비즈니스 동인으로는 비즈니스 성장에 따른 유연한 스토리지 용량 추가(18%), 스토리지 관리 비용 절감(16%), 비즈니스 민첩성 향상(13%), 데이터 분석 기능 향상을 통한 보다 빠른 비즈니스 의사결정 지원(12%) 등이 꼽혔다.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제공하는 광범위한 혜택들에도 불구하고, 41%의 기업들은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술에 대한 인식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오브젝트 스토리지 도입의 장애 요소 극복 = 오브젝트 스토리지 도입 과정에서 가장 많이 겪는 장애 요소들로 애플리케이션 호환성(52%), 무한한 확장성을 필수적으로 요구하지 않는 온프레미스 환경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44%), 엄격한 데이터 보호 및 복구(43%) 등이 지적됐다.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테스트 또는 도입하는 기업들은 자사의 비즈니스 요구사항 및 활용 사례들에 맞춰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술의 혜택을 실현할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기업들보다 높다.

이번 백서에서는 오브젝트 스토리지 솔루션 도입으로 30~70%의 비용을 절감한 고객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히타치 밴타라의 HCP(Hitachi Content Platform) 포트폴리오는 오브젝트 스토리지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중앙 시스템에서 엣지에 이르는 데이터 관리, 모바일 및 분산된 업무 환경 지원, 퍼블릭 및 호스팅 클라우드로의 티어링 및 통합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한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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