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16 수 16:51
뉴스
기업은행, 2개 印尼 은행 인수 승인 취득아그리스 은행·미트라니아가 은행 합병작업 착수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31  14:03: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업은행이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 인수 승인을 받으며, ‘IBK아시아금융벨트’ 구축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31일 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인도네시아 금융당국(OJK)으로부터 아그리스(Agris)은행과 미트라니아가(Mitraniaga)은행의 인수 승인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에서 2개 은행에 대한 인수 승인을 동시에 받은 것은 기업은행이 처음이다.

지난해 11월 아그리스(Agris)은행과 조건부 주식인수계약을 체결한지 1년여만으로, 인수 승인을 받아낸 기간도 가장 짧다.

기업은행은 인수 승인과 동시에 두 은행의 합병작업에 착수했다.

내년도 상반기 중 ‘IBK인도네시아은행’을 출범시키고, 조기 안정화와 현지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은행 모두 자카르타에 본점을 둔 상장은행으로, 인도네시아 전역에 아그리스(Agris) 은행은 23개, 미트라니아가(Mitraniaga) 은행은 13개의 영업망을 보유 중이다.

아그리스(Agris)은행은 소형은행(BUKU1)임에도 불구하고 외환라이센스를 보유, 현지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입 업무 지원이 바로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두 은행이 고객, 네트워크 면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중소기업 진출이 활발한 국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초점>구린내 풀풀 새마을금고 ‘IT센터 이전’, 무슨 일이…
2
한화생명, 약 3000억대 IT시스템 개편 추진
3
국민은행 노사, ‘희망퇴직’ 합의
4
한국MS, ‘애저 애브리웨어’ 컨퍼런스 성료
5
SK(주) C&C,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공개
6
‘우리금융지주’ 출범…은행 등 6개 자회사
7
정보통신 분야 ‘규제 샌드박스’ 1월 17일 시행
8
우리금융지주 인사 명단
9
NIPA, 조직개편 및 인사단행
10
전세계 PC 시장 7년 연속 하락세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