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4 금 15:55
뉴스
히타치 밴타라, ‘펜타호 8.2’ 출시비정형 데이터 분석 강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효율적 관리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5  10:11: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 www.his21.co.kr)은 협력사인 히타치 밴타라(www.HitachiVantara.com)가 최근 데이터 통합 및 분석 플랫폼 소프트웨어 펜타호 8.2(Pentah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펜타호 8.2는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랫폼인 HCP(Hitachi Content Platform) 와 다른 제품과의 통합으로 비정형 데이터의 분석을 더욱 강화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비즈니스 인사이트 도출 지원에 초점 = 펜타호는 100% GUI 기반의 간편한 환경에서 데이터 수집과 통합부터 머신러닝 모델 구축, 고급 분석, 모델 업데이트, 시각화 및 리포팅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과정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구현한다.

또 병렬처리, 서버 클러스터링, AEL(Adaptive Execution Layer) 등으로 빅데이터 처리를 고속으로 처리한다.

기존 버전의 펜타호가 실시간 데이터 처리 및 컴퓨팅 리소스 최적화 등에 강점이 있었다면 이번 펜타호 8.2는 비정형 데이터 분석으로 규제 준수 및 비즈니스 가치 향상에 기여하는 인사이트 도출의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에 따르면, 기업들은 비즈니스 의사결정 시 자사의 데이터 중 50% 미만의 정형 데이터와 1% 미만의 비정형 데이터만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펜타호 8.2HCP와의 통합으로 기업들이 정형 데이터 소스뿐 아니라, 문자, 영상, 오디오, 이미지, 소셜 미디어, 클릭스트림(clickstreams) 및 로그 파일 등 비정형 데이터 소스 등으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해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 서비스 기관은 펜타호 8.2의 적용으로, 무역 거래 데이터와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을 보다 쉽게 충족시킬 수 있다.

의학 연구자들은 환자와 약물 복용 관련한 데이터를 비정형화된 자기 공명 영상(MRI) 데이터와 통합해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소매업자들은 가게 내부의 영상과 POS(point-of-sale) 데이터를 결합 분석해 고객의 쇼핑 선호도 및 매장 내 개별 브랜드들의 고객 방문량 추세를 파악할 수 있다.

사법기관은 영상 기록과 범죄 보고서를 결합해 증거를 보다 빠르게 수집하고, 의사결정을 개선하면서 지속적으로 규제를 충족시킬 수 있다.

컴퓨팅 및 스토리지 비용 절감 효과 제공 = 펜타호 8.2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 관리 편의성을 향상시켜준다.

HCP와 통합된 펜타호 8.2는 데이터를 HCP로 이동시켜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 데이터 준비, 정제 및 표준화를 수행해 데이터 관리를 향상시키며, 마이크로소프트, AWS, 구글 등 퍼블릭 클라우드에 적합한 데이터 유형을 결정하고 이렇게 준비된 데이터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송함으로써 불필요한 데이터 전송량을 줄여준다.

펜타호 8.2는 또 써드파티 제품 및 기술들로 구성된 분석 에코시스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기업들의 데이터 파이프라인 및 분석 프로젝트 최적화를 돕는다.

일례로 기업들은 인기 있는 오픈소스 메시징 프로토콜인 AMQP(Advanced Messaging Queuing Protocol)를 통해 엣지 디바이스 상의 스트리밍 데이터를 새로운 IoT 활용사례 구현을 위한 클라우드 환경으로 읽기(read) 및 퍼블리시(publish)를 할 수 있다.

또 고객관리 암호화 키(Customer Managed Encryption Key)에 대한 지원을 통해 기업들은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구글 빅쿼리(Google BigQuery) 환경의 데이터에 접근하는 동시에, 데이터 암호화 키를 제어하고 데이터 보호를 강화할 수 있다.

이밖에 기업들은 파이썬으로 구축된 머신러닝 및 딥러닝 모델을 운영하고, API로 사이킷런(Scikit-learn) 및 텐서플로우(TensorFlow) 라이브러리에 연결할 수 있다.

칼팩스 캐나다(CARFAX Canada)의 데이터 관리 담당 이사 앤드류 버프원(Andrew Buffone)펜타호 8.2 HCP를 도입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 활용을 위한 단일 플랫폼을 구축하고, 정제 및 준비된 데이터를 AWS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환경으로 이동시킴으로써 컴퓨팅 비용은 20~30%, 스토리지 비용은 50~60%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데이터사업팀 최태욱 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들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 통합, 정제, 분석모델 구축, 예측, 시각화 및 리포팅이라는 복잡한 단계들을 거쳐야 하는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라면서 펜타호는 이러한 빅데이터 분석 과정을 모두 자동화하며, 최신 데이터에 따라 기존의 모델을 민첩하게 업데이트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빅데이터 분석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밝혔다.

최 부장은 이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축적된 전문성 및 기술지원 능력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빅데이터 프로젝트 기획부터 구축 및 구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펜타호가 빅데이터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명쾌한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초점>국민은행發 오라클 ‘RAC’ VS IBM ‘퓨어스케일’
2
국민은행 ‘더 케이’ 표준 DBMS, IBM DB2로…
3
KEB하나은행, ‘찾아가는 금융’ 확대
4
코스콤-고려대, 핀테크 지원 MOU 체결
5
MS “안면인식 기술 규제, 행동에 나설 때”
6
가디언 생명보험, ‘AWS 클라우드’ 우선 사업자로…
7
인프라웨어,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8
“내년 한국 경제, 올해보다 더 어렵다”
9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교육 개시
10
내년 전세계 로보틱스 및 드론 시장 130조원 전망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