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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헬스케어, 인텔 기반 AI 이미징 시스템 구축‘오픈비노 툴킷 인텔 디스트리뷰션’ 활용, 중환자 진단 속도 향상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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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30  09: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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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헬스케어가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인공지능(AI) 이미징 시스템을 구축해 중환자 진단 속도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은 30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GE 헬스케어가 인텔 프로세서 기반 엑스레이 시스템에 오픈비노(OpenVINO) 툴킷의 인텔 디스트리뷰션(Intel Distribution of OpenVINO Toolkit)을 적용해 엑스레이 기사, 중환자 치료팀, 방사선 전문의 등이 환자 진단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인텔에 따르면 메디컬 이미징은 헬스케어 산업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 소스이다. 헬스케어 전체 데이터 가운데 90%를 차지하지만 97% 이상의 정보가 분석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고 있다. 또 방대한 양의 메디컬 이미징 데이터의 처리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GE 헬스케어는 인텔 AI 솔루션으로 기존 인프라에 딥 러닝 솔루션을 구현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치료 환경을 구현했다. 생명을 위협하는 폐 질환인 기흉에 오픈비노 툴킷을 적용한 초기 테스트에서 비적용 모델에 비해 3.3배 빠른 감지 속도를 기록했다.

GE 헬스케어 측은 인텔 기반 AI 솔루션으로 이미징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좀더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앞으로 영상 장비 전반에 AI 솔루션의 도입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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