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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등 5사 ‘스마트 리조트’ MOU체결5G 네트워크 기반 AI, IoT 등 정보통신기술 적용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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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7  14: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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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현준용 LG유플러스 IoT/AI부문장(전무)과 허필홍 홍천군수, 패트릭 요한슨 에릭슨-LG CEO, 최진식 대명호텔앤리조트 1지역 본부장(전무), 윤혁락 대명티피앤이 총지배인(전무) 등은 27일 홍천군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비발디파크에서 5G 기반 친환경 스마트 리조트•테마파크•관광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처 :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www.uplus.co.kr)는 대명티피앤이(대표 서경선), 대명호텔앤리조트(대표 최주영), 에릭스-LG(CEO 패트릭 요한슨), 홍천군(군수 허필홍) 등은 27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에서 5G 기반 친환경 스마트 리조트•테마파크•관광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5G 기반 친환경 스마트 리조트•테마파크’에는 LG유플러스의 5G 네트워크와 에릭스-LG의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IoT, 에너지 절감, 자율주행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에서 ▲스마트 수질 모니터링 서비스 ▲지능형 CCTV 익사방지 서비스 ▲지능형 CCTV 스키어 이상행동 감지 서비스 등을 실증할 계획이다.

‘스마트 수질 모니터링’ 서비스는 수질을 측정하는 IoT 레이저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이용하는 온천 및 수영장의 수질 오염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세균, 이물질 등 오염 발생 시 즉시 관리자가 확인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수질 오염으로 인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해준다.

지능형 CCTV 기반의 행동 감지 서비스는 수영장 및 스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다.

익사 방지 서비스의 경우, 수영장 물속에 설치된 지능형 CCTV가 일정시간 움직임이 없는 이용자를 감지하면 알람 및 경고등을 통해 안전관리 요원에게 위급상황을 알려준다.

스키어 이상행동 감지 서비스는 스키장 슬로프에 앉아있거나, 쓰러짐, 이탈 등 위험한 행동을 하는 이용자를 감지해 관리자에게 알려줘 스키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쓰레기를 자동 압축하고 적재량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IoT 태양광압축 쓰레기통’ ▲자녀와 노약자의 실내•외 위치를 알려주는 ‘스마트 위치 추적’ ▲고화질 영상과 음성통화가 가능한 ‘IoT헬맷’ ▲거리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LTE 무전기’ ▲객실 내 재실감지 센서를 통한 ‘스마트 체크인•아웃’ 등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대명그룹이 추진하는 신규 사업장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에릭슨-LG는 홍천군과 함께 강원도 4차 산업혁명 촉진 특화사업에 발맞춰 홍천 지역상권과 연계된 ‘모빌리티 애즈 어 서비스(Mobility as a Service),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등 차세대 에너지원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사업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의 이동경로 및 소비행태를 빅데이터화 해 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현준용 LG유플러스 IoT/AI부문장(전무)은 “대명그룹 및 홍천군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앞선 5G 네트워크, AI,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패트릭 요한슨 에릭슨-LG CEO는 “5G는 서비스 사례 중심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지방정부, 통신산업, 전통산업 간 협업을 모범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비발디파크 관광객 연 450만명에게 홍천군의 지역상권을 연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더불어 협약에 참가한 모든 회사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 연계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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