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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동부제철, 컴볼트 데이터 관리 등 도입‘백업 인프라 고도화’ 추진, 속도 2배 이상 빨라져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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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0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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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지사장 고목동 www.commvault.com)는 동부제철(대표 김창수 dongbusteel.com/kr)이 자사의 데이터 관리 및 보호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부제철은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을 교체하는 차세대 IT인프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백업 인프라 고도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컴볼트의 솔루션을 채택했다.

기존 동부제철의 백업 솔루션은,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취약해 관리 및 모니터링 시에 관리자가 명령어를 입력해야 시스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어서 데이터 관리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떨어졌다.

주요 백업 스토리지로 사용해온 LTO 테이프 라이브러리는 용량 부족 및 낮은 성능으로 백업 지연이나 미디어 인식 및 저장 오류 등의 문제를 초래했다,

동부제철은 이에 따라 최신 백업 및 복구 트렌드를 반영한 차세대 백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

디스크 스토리지 기반 데이터 중복제거 방식과 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솔루션의 유연한 확장성, 백업 및 복구의 안정성 및 속도 등을 고려해 지난 201711월부터 컴볼트 솔루션을 도입해 올해 4월에 구축을 완료했다.

동부제철은 현재 운영 중인 전체 서버에서 구동중인 주요 ERP, 데이터베이스 및 가상 시스템 내 다양한 데이터를 컴볼트 소프트웨어로 백업, 복구하고 있다.

컴볼트 솔루션으로 교체 후 매일 수행되는 ERP 및 데이터베이스 백업이 기존 의 최소 4시간 이상에서 약 2시간으로 단축돼 백업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졌다.

인텔리스냅(IntelliSnap)을 연동한 가상 서버 백업의 소요시간도 약 6배 이상 절감됐다.

동부제철의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DB Inc의 데이터센터팀 박준수 과장은 기업이 비즈니스를 확장하거나 규모가 커질 경우 백업 및 복구가 필요한 데이터도 증가한다. 컴볼트 솔루션은 사용이 편리할 뿐 아니라 유연한 확장이 가능하고 데이터 용량 증가에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백업, 복구를 지원해 매우 만족스러웠다. 또 일반 서버 및 스토리지를 백업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구성 가능하고, 백업 저장소에 대한 별도의 라이선스 구매를 필요로 하지 않는 컴볼트의 라이선스 방식은 타사 솔루션 대비 큰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DB Inc는 이번 프로젝트 성공 사례를 그룹 내 타계열사에도 확산할 계획이다.

컴볼트 솔루션은 모든 작업을 한글 GUI 기반의 단일 콘솔에서 운영, 백업 시스템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으며, 이메일 리포팅 기능으로 백업 관리 현황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직관적인 UI로 백업 스케줄 설정과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작업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컴볼트 솔루션은 또 기존 서버와 스토리지에 백업 환경 구성 시에 라이선스가 필요 없어 별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덧붙여 서버 및 스토리지 제조사의 제품 종류에 상관없이 일반적인 모든 서버와 스토리지를 백업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구성할 수 있어 백업 구축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컴볼트 관계자는 타사 제품의 경우 백업 시스템을 증설하고자 할 경우 고가의 VTL(가상 테이프 라이브러리)이나 별도 어플라이언스 장비가 필요하다. 컴볼트는 일반 x86 서버를 중복제거 어플라이언스 방식으로 구성 가능하며 타사에서 높은 비용 문제로 인해 제공하기 어려운 재해복구(DR) 기능까지 함께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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