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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비씨카드, 기존 PBX 기반으로 UC 환경 구축LG-Nortel의 교환기 그대로 활용, “최소비용·최대효과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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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5.14  10: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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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가 기존 하이브리드 전화 교환기(PBX)를 활용해 통합 커뮤니케이션(UC)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비씨카드 프로젝트는 IP-PBX나 인터넷 전화기 등 추가 장비 도입 없이 LG-Nortel의 기존 하이브리드 PBX를 활용해 본사-지점-콜센터 사이를 연결하는 UC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 PBX는 아날로그, 디지털, 인터넷 전화기를 모두 지원하는 PBX이다.

또 PC기반의 메신저, 영상회의, 컨퍼런스 전화 등 다양한 UC 솔루션을 기존 비씨카드 그룹웨어와 연동시킨 점도 이번 프로젝트의 또다른 특징으로 들 수 있다.

LG-Nortel의 하이브리드 PBX인 아리엘(Ariel)과 iPECS-2000은 모두 오픈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있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이 가능하다. 여기에다 다양한 솔루션 지원으로 고객이 원하는 UC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비씨카드는 LG-Nortel 아리엘을 중심으로 UC 솔루션 업체인 아큐존의 UC소프트웨어와 기존 비씨카드 그룹웨어를 연동해 PC상에서 모든 UC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비씨카드 직원들은 이번 UC 환경 구축으로 기존의 전화기와 개인 PC의 그룹웨어를 이용해 메신저, 영상회의, 컨퍼런스 전화 등 다양한 UC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교환기와 연동된 UC솔루션을 통해 아날로그 전화기에서도 다양한 통화기록 및 부재중 전화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비씨카드 IT기획부 허진영 부장은 “기존 PBX를 활용한 UC 환경 구축은 IP-PBX와 인터넷 전화기 도입비용과 대비했을 때 매우 큰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또 기존 장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직원들의 IT 시스템 변화에 대한 저항감이 적고 활용도가 높다는 것도 강점”이라고 말했다.

LG-Nortel은 최소 투자로 최대 효과를 거둔 이번 비씨카드 사례를 앞세워 현재 하이브리드 PBX를 운영중인 3,000곳의 고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LG-Nortel 엔터프라이즈 국내영업총괄 이승도 상무는 “UC는 기존 통신장비와의 중복 및 추가 투자비용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면서 “이번 사례는 기존의 하이브리드 PBX로 전국에 분산된 업무를 통합 관리하려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효과적인 UC 구축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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