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4 수 15:56
뉴스
‘오라클 CX 유니티’ 발표고객 상호작용 사각지대 제거…종합적 관점 통찰 제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8  10:04: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오라클(대표 김형래)은 8일 본사 발표를 인용, 고객 경험 솔루션 ‘오라클 CX 유니티(Oracle CX Unity)’ 신규 버전을 발표했다.

‘오라클 CX 유니티’는 기업이 모든 고객 상호작용 상황에서 관련성 높고 일관적인 경험을 시의적절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고객 데이터를 관리하는 접근 방법을 제시한다.

기존의 접근이 이른바 1차원적인 ‘고객 여정’에 기반해 판매, 마케팅,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새로운 CX 솔루션은 브랜드가 전체 사용자 경험을 아우르면서도 보다 강력하고 실행 가능한 통찰을 맥락과 상황에 맞게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롭 탁오프(Rob Tarkoff) 오라클 CX 클라우드 총괄 수석 부사장은 “오랜 기간동안 기술 산업은 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고객 여정에만 집중해왔다. 고객 경험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러한 변화는 고객 상호작용이 예측 불가능하며, 마치 360도로 고객을 볼 수 있는 고정된 관점은 없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오늘날의 고객은 변덕스럽고, 한 곳에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그에 따른 데이터와 통찰 역시 언제나 유동적이다. 따라서, 우리는 데이터 중심의 고유한 접근법을 통해 사각지대를 제거하고 모든 고객 상호작용을 포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선택권과 즉시성은 B2B와 B2C를 막론하고 모든 기업에게 고객 응대의 필수 요건으로 자리잡았다.

고객은 그들이 원할 때 원하는 방식으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원한다.

이같은 고객의 기대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끊임없이 변화할뿐만 아니라, 개인마다, 순간마다 달라진다. 오라클은 기업이 이러한 고객의 기대를 이해하고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중요한 요소인 유연성, 선택권, 즉시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어기 레이(Augie Ray)는 “많은 기업과 브랜드에서 고객 경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러한 기대를 충족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은 더욱 긍정적인 결과를 제공할만한 혁신적인 접근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오라클 CX 유니티는 온라인, 오프라인, 제3의 고객 데이터 소스를 통합해 고객에 대한 하나의 동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이같은 독창적인 데이터 패브릭은 조직 전체에 흩어진 고객 정보를 하나로 모으는 쉽고 빠른 방법을 제공하고,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빌트인(built-in) 머신 러닝을 적용해 최적화된 경험을 처방한다.

데이터로 확인 가능하거나 혹은 확인이 어려운 모든 상호작용에서 데이터와 인텔리전스 그리고 경험을 연결, ▲조직들이 매출을 증진시키고 ▲고객 만족도를 상승시키며 ▲고객 생애 가치를 향상하도록 돕는다.

오라클 CX 클라우드와 사전 통합된 오라클 CX 유니티는 고객의 모든 접점마다 인텔리전스를 적용시킬 수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초점>LG CNS, 금융IT 곳곳 헛발질…“왜”
2
KB캐피탈 차세대 IT 가동, 내년 1월로 연기 확정
3
KB저축은행, 2건의 특허 취득
4
KT-달콤, ‘비트’ 공동 개발
5
KT, ‘5G 장비 공급사’ 선정
6
‘클라우데라 세션 2018’ 서울 개최
7
삼성SDS-미라콤, 공동행사 개최
8
시스코코리아,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9
아리스타, 400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 발표
10
KEB하나은행, ‘모바일 방카슈랑스’ 오픈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