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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미라콤, 공동행사 개최‘넥스트 플랜트 컨퍼런스 2018’…신규 제품 발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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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0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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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S는 자회사 미라콤아이앤씨와 공동으로 '넥스플랜트 컨퍼런스 2018’ 행사를 8일 잠실 삼성SDS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삼성SDS 스마트팩토리사업부장 이재철 전무가 인사말을 하는 모습.(출처 : 삼성SDS 제공)

삼성SDS(대표 홍원표 www.samsungsds.com)와 자회사 미라콤아이앤씨(대표 조항기)는 8일 ‘넥스플랜트 컨퍼런스(Nexplant Conference) 2018’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두 회사는 ‘기업 맞춤형 제조 지능화’를 위한 통합 오퍼링 체계를 발표하고 대외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두 회사는 삼성SDS의 ‘인텔리전트팩토리 플랫폼(Nexplant)’에 미라콤의 사업경험이 축적된 제조 솔루션을 탑재, 다양한 제조 고객사의 인텔리전트팩토리 도입을 위한 통합 오퍼링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서 미라콤 ‘메스플러스(MESplus)’ 솔루션의 ▲제조실행 ▲품질분석 ▲제조현황 ▲설비 모니터링 기능에 ‘넥스 플랜트’ 플랫폼의 제조 물류 자동화, 설비 예측유지보수 기능을 적용한 ‘넥스플랜트 메스플러스(Nexplant MESplus)’가 소개됐다.

‘넥스플랜트 메스플러스’는 제조 솔루션의 7가지 핵심기능(기준정보-생산-설비-품질-추적-창고입출고-시스템 관리)을 표준화 해 기존 제품 대비 구축 기간을 20% 단축해 준다.

검사공정에 딥러닝을 적용, 불량 검출력과 유형분류 정확도를 기존 육안 방식보다 2배 이상 향상시킨 ‘넥스트플랜트 VI(Visual Intelligence)’ 솔루션도 발표됐다.

이 솔루션은 검사공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불량 이미지 분류와 결과 검증을 자동화, 수작업 대비 소요시간을 25%까지 단축시켜준다.

제조 공정 빅데이터를 분석해 핵심 공정을 찾아주고, 딥러닝으로 지능화해 수율을 높인 제조핵심 공정 지능화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이재철 삼성SDS 스마트팩토리 사업부장(전무)은 “삼성SDS와 미라콤은 인텔리전트팩토리 플랫폼(넥스플랜트)으로 제조 전 영역을 지능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항기 미라콤아이앤씨 대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컨설팅부터, 기술지원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원스탑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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