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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신규 ‘ERP 클라우드’ 선보여인공지능(AI) 기술과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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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2  09: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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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대표 김형래)는 2일 본사 발표를 인용,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2018’에서 오라클 ERP 클라우드와 EPM 클라우드에 적용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전 세계 85개국, 23개 산업 분야의 5500개 기업과 기관에서 오라클 ERP 클라우드를 채택해왔다.

지난해 기준으로 3000곳 이상의 기업이 오라클 ERP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L.A. Lakers), 오피스디포(Office Depot),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aesars Entertainment), 클리브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 웨스턴 디지털, 마운트 시나이 헬스 시스템(Mount Sinai Health System) 등이 경쟁사 ERP에서 오라클 ERP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론디 응(Rondy Ng)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은 기업이 비즈니스 성과 향상을 위해 조직 전반에서 데이터와 처리 과정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오라클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업에 즉각적인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유의미한 경쟁 우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규 오라클 ‘ERP 클라우드’는 규모와 관계 없이 모든 조직들이 인공지능, 디지털 비서, 자연어 처리, 블록체인, 사물 인터넷과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제고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관리를 향상하도록 돕는다. 오라클 ERP가 제공하는 최신 기술은 다음과 같다.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Intelligent Process Automation) =
지능화 프로세싱을 기반으로 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간 원활한 통합은 노동집약적 업무를 자동화하고 조직에서 인력을 보다 전략적이고 수익성 높은 업무로 재배치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용 보고 지원(Expense Reporting Assistant) = 새로운 챗봇 어시스턴트는 증대된 효율성과 정확성을 바탕으로 비용을 처리, 준법 감시와 통제 역량을 향상시키며, 사용자들의 비용 보고 프로세스를 단순화시킨다.

◆인텔리전트 페이먼트(Intelligent Payment) = 새로운 인공지능 역량은 실시간 공급자 프로필과 위험 데이터를 통해 선지급과 미지급 등 벤더 맞춤형 제안을 가능케 해 기업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최상위 공급업체들과의 탄탄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공급자 제안(Supplier Recommendations) = 공급자에 대한 보다 지능적이고 다양한 기준의 분류와 서열화를 통해 조달-결제(procure-to-pay) 프로세스의 최적화 또한 가능하다.

공급자, 구매 요청, 인보이스, 결제, 기타 세부사항과 같은 ERP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와 외부의 데이터나 비즈니스에 관한 정보들을 통합, 기업의 공급자 생태계에 전례 없는 통찰을 제시할 수 있다.

◆지능형 성과 관리(Intelligent Performance Management) = AI 역량이 탑재된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퍼포먼스 매니지먼트 클라우드(Oracle 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 Cloud)’는 발견하기 어려운 데이터 패턴을 밝혀내 수행가능하며 맥락을 이해하는 통찰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재무와 운영에 관한 의사결정의 질과 비즈니스 영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첨단 엑세스 컨트롤(Advanced Access Controls) = AI를 통해 활성화된 보안 규칙 라이브러리와 비교하여 지속적으로 모든 사용자와 역할, 권한을 조사한다.

총 계정원장, 미지급금, 미수금, 고정 자산을 아우르는 100건 이상의 우수 사례(구성 가능한 규칙)를 포함하고 있으며, 내부 위협, 사기, 오용, 인적 오류 등으로부터 비즈니스 데이터를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ERP 클라우드’는 조직들이 핵심 사업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분리된 시스템을 통합하며, 재무 시스템과 기술적 요구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고 생산성 제고, 비용 절감, 정보 일원화, 포괄적 사업 혁신을 통해 상대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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