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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레드햇 인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게임 바꾼다”약 38조원 규모로 IT 역대 세번째, “스위스와 같은 중립적 성격 유지”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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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1  16: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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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이 레드햇을 340억달러(388300억원)에 인수한다고 28(현지 시각) 밝혔다. 이번 인수합병은 IT 역대 세번째 규모이다.

1030일 오전 12(한국 시간)에 공개 진행된 IBM의 레드햇 인수합병 관련 미디어 Q&A 세션에서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부문 수석 부사장 알뷘드 크리쉬나(Arvind Krishna)“IBM의 레드햇 인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을 새로 정의하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인수 이유를 설명했다.

고객이 하이브리드 또는 멀티 클라우드 등 새로운 환경으로 이전할 때 레드햇의 오픈 클라우드 기술을 적극 활용해 안정되고 편리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레드햇 제품 및 기술 부문 사장 폴 코미어(Paul Cormier)레드햇은 오픈소스 회사가 아니라 오픈소스 개발 모델을 가진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IBM 또한 마찬가지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회사란 고객의 문제를 오픈소스 개발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레드햇의 비밀 레시피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개발 방식을 여러 해에 걸쳐 합친 것이다라면서 레드햇과 IBM은 이번 합병으로 오픈소스 방식으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 코미어 사장은 이어 “IBM은 지난 20여 년 넘게 레드햇의 좋은 오픈소스 파트너였다.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많은 기여를 해온 IBM과 협업하는데 익숙하다. 이번 합병으로 보다 넓은 규모로 더욱 빠르게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레드햇이 AWS 및 애저 등 퍼블릭 클라우드 벤더들과 파트너를 맺고 있는 상황에서 IBM은 앞으로 어떻게 IBM 퍼블릭 클라우드에 레드햇을 활용할 것이냐는 질문에 알뷘드 크리쉬나 사장은 “IBM의 목표는 레드햇 기술이 시장 내에서 최대한의 볼륨을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다. 레드햇은 이미 IBM 퍼블릭 클라우드 내 주요 플레이어이다. 레드햇 기술은 스위스와 같은 중립적 성격을 계속 유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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