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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전자, 생체 지문인식 USB 개발최대 10명까지 지문 등록 가능, 인식 속도·정확성·보안성 극대화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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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09: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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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전자는 생체 지문인식 USB ‘UFD(USB 플래시 드라이브) 3.0’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저장 공간을 공용 및 보안 영역으로 나눠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에어리어 타입(area type)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 생체 정보를 등록할 때 영역별 용량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 에어리어(터치) 타입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한 바른전자의 USB 플래시 드라이브 3.0(사진출처: 바른전자 제공)
최대
10명까지 지문 등록이 가능하고, 지문 정보를 사전에 입력한 사용자가 인증을 통과해야만 접근할 수 있어 중요한 문서와 기밀 자료, 사생활이 담긴 개인정보 등의 유출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생체 인식 보안 기준인 타인수락률(FAR)과 본인거부율(FRR)을 최소화함으로써 미등록 사용자의 접근 및 인식 오류 가능성을 낮추는 한편, 지문 등록 과정을 10단계로 세분화해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였다.

바른전자의 UFD 3.0 제품은 32GB, 64GB, 128GB로 다양한 용량을 지원하며, 자체 설계 및 제조를 통해 가격 경쟁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바른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트랙티카(Tractica)에 따르면 전 세계 모바일 생체인증 시장은 201520억 달러에서 연평균 25.3%가량 상승해 2024년이면 14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라면서 바른전자는 지문인식 보안 기술을 적용한 이동식 메모리 제품을 통해 시장 확대에 기민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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