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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롯데홈쇼핑에 ‘뷰포리아’ 공급증강현실 서비스 ‘AR 뷰’ 구축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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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0  11: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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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코리아(지사장 박혜경)는 롯데홈쇼핑에 증강현실(AR) 개발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를 공급하고, 퓨처젠과 함께 ‘AR (AR View)’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의 ‘AR 는 냉장고, 침대, 소파 등 3D로 제작된 가전 및 가구를 원하는 위치에 미리 배치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증강현실 서비스이다.

   
▲ 롯데홈쇼핑의 ‘AR뷰’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이용해 실제 생활공간을 카메라에 비추고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배치해 볼 수 있도록 해준다.(사진출처: PTC 제공
롯데홈쇼핑
‘AR 제작에 사용된 PTC의 증강현실 개발 플랫폼 뷰포리아는 전세계에서 가장 폭넓게 사용되는 AR 개발 플랫폼이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 웨어러블 스마트글래스 등에 설치된 전세계 52500만여개의 AR 애플리케이션이 뷰포리아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전세계 50만여 명의 개발자들이 45,000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롯데홈쇼핑이 뷰포리아를 기반으로 선보인 ‘AR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이용해 실제 생활공간을 카메라에 비추고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배치해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360도 회전 기능으로 전체 공간과의 조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줄자 기능을 활용해 배치할 공간의 실제 길이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상력에 의존한 구매 대신 제품의 3D 모델을 실제 공간에 배치해 봄으로써 측정 오류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여 스마트한 쇼핑을 실현한다.

PTC 뷰포리아는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의 AR 경험을 보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으로, 다양한 카메라, 센서, 칩셋 및 iOS‘ARKit’과 구글의 ‘ARCore’ 등의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와 매끄러운 연동을 지원한다.

롯데홈쇼핑은 100여개의 다양한 안드로이드 및 iOS 디바이스 모델을 지원하는 뷰포리아 엔진(Vuforia Engine)을 기반으로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롯데홈쇼핑의 AR뷰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힐 것이며,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AR 기술이 다양한 리테일 산업에 새롭고 역동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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