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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2019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총 매출 6억 7170만 달러 기록…전년比 27.9% 증가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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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1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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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및 재무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워크데이(CEO 아닐 부스리)는 2018년 7월 31일자로 마감된 2019 회계년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총 매출은 6억 7170만 달러(한화 약 7586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했다. 구독 (Subscription) 매출은 5억 6570만 달러(한화 약 6389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0.2% 늘어났다.

비일반회계원칙(Non-GAAP)에 따른 2분기 영업 이익(Operating Income)은 6810만 달러(한화 약 769억원)이며, 매출의 10.1%를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의 경우, 비일반회계원칙에 따른 영업 이익(Operating Income)은 4900만 달러(한화 약 553억)로 매출의 9.3%였다.

영업 손실(Operating Loss)은 8900만 달러(한화 약 1005억원)로 매출의 13.2%를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의 영업 손실(Operating Loss)은 8160만 달러(한화 약 921억원)로 매출의 15.5%였다.

기본 및 희석주당순손실 (Net loss per basic and diluted share)은 0.40 달러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변화 없으며, 비일반회계원칙에 따른 희석주당순이익(Non-GAAP net income per diluted share)은 0.31 달러로 전년 대비 0.24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영업현금흐름(Operating cash flows)은 5760만 달러(한화 약 650억원)이며,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s)은 430만 달러(한화 약 49억원)다.

최근 12개월간(TTM) 영업현금흐름(Operating cash flows)은 5억 1240만 달러(한화 약 5787억원)이고,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s)은 3억 3780만 달러(한화 약 3815억원)로 전년 대비 각각 36.1% 및 36.5% 증가했다.

현금, 현금등가물 및 유가증권은 2018년 7월 31일 현재 30억 달러(한화 약 3조 3885억원)이다.

선수수익(Unearned revenues)은 약 15억 달러(한화 약 1조 6942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했다.

아닐 부스리(Aneel Bhusri) 워크데이 공동 창업자 겸 CEO는 “2분기 역시 강력한 성장을 이뤘다. 우리는 포춘 500대 기업 내에 우리의 재무 및 인사 솔루션 도입 고객 수를 또 한번 확대함과 동시에 어댑티브 인사이츠(Adaptive Insights) 인수에도 상당한 진전을 이뤄 고객이 하나의 시스템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계획, 실행, 분석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목표에 집중하는 제품 전략, 플랫폼 개방을 위한 지속적 투자, 고객 성공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기반으로 우리는 계속해서 지속적 성장을 견인하는 수단을 확보하고 재무, 인사,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위치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빈 시스코(Robynne Sisco) 워크데이 공동 회장 겸 CFO는 “2분기 실적과 어댑티브 인사이츠 인수를 근거로 2019 회계년도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해 구독 매출이 23억 4100만 달러(한화 약 2조 6441억원)에서 23억4800만 달러(한화 약 2조 6520억원)로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3분기 구독 매출도 6억 900만 달러(한화 약 6878억원)에서 6억 1100만 달러(한화 약 6901억원) 사이, 즉 31~32%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새로 워크데이의 일원이 된 어댑티브 인사이츠를 환영하며 통합된 회사의 미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워크데이는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플래닝 기업 ‘어댑티브 인사이츠’ 인수 계획을 발표한 바 있고, 최근 인수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인수 후에도 워크데이 계열사로서 사명은 ‘어댑티브 인사이츠’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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