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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한화테크윈에 CDN 서비스 공급보안 감시 카메라 ‘스마트캠’ 웹사이트의 중국 고객 서비스 지원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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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09: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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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네트웍스(지사장 박대성 kr.limelight.com)는 한화테크윈이 CDN 서비스인 차이나 엣지 딜리버리 서비스(China Edge Delivery Service)'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온라인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지난 2009년부터 ICP(인터넷 콘텐츠 제공 사업자) 라이선스 등록이 필수적이다. 중국 정부는 ICP 라이선스 등록을 하지 않은 콘텐츠 사업자에게는 서비스 중단을 통보한다.

중국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엔진 바이두는 중국 ICP가 등록된 사이트만 노출시키기 때문에, ICP가 없는 사이트는 어떠한 중국 온라인마케팅을 한다 하더라도 효과를 볼 수 없다.

이에 중국에서 웹기반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ICP 라이선스를 등록하려면 중국 내에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에 해당 웹사이트 도메인을 등록해 발급받아야 한다. 그런데 데이터를 저장하는 스토리지 서버를 중국에 둬야 하는 등 그 조건이 까다롭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차이나 엣지 딜리버리 서비스는 이처럼 까다로운 중국 ICP 라이선스 등록 요건을 갖추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중국과 가까운 싱가포르나 대만, 홍콩 지역의 네트워크 거점(PoP)을 활용해 중국 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라임라이트는 고속 CDN 서비스를 기반으로 중국에서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최종 사용자에게 중국 현지 서버를 구축한 경우와 큰 차이 없는 웹사이트 가속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한화테크윈은 보안 감시 카메라인 스마트캠(www.wisenetlife.com)’ 웹사이트의 중국 내 고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차이나 엣지 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스마트캠의 중국 웹사이트는 라임라이트의 이 서비스 도입으로 대기 시간 및 페이지로드 시간이 단축됐다. 또한 웹사이트의 새로운 규칙의 적용 및 변경 사항을 신속하게 전송하고 대부분의 변경 사항을 몇 분 안에 업데이트해 배포하고 있다.

라임라이트는 현재 온라인 트래픽의 기하급수적인 증가 추세에 맞춰 대용량 콘텐츠의 안정적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글로벌 CDN 용량을 33Tbps(기존 대비 64%)로 증설 확장했다. 기존 대비 서버 용량도 175% 늘리고 전력 소비는 줄였으며, 전세계 80 개 이상의 네트워크 거점(PoP)에 디지털 콘텐츠를 캐시 형태로 저장하고 있다. CDN 서비스 및 기능에 대한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전세계 20개 이상의 로케이션도 업그레이드했다.

라임라이트의 차이나 엣지 딜리버리 서비스는 실시간 데이터를 끊임없이 분석하고 혼잡 구간과 중단 지점을 우회해 자동으로 최적의 경로를 선택함으로써, 동적 콘텐츠가 사용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된다.

특히 현지 파트너 사들과의 협력으로 대도시뿐만 아니라 중국 여러 지역의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가까이 전달하고 있다.

한화테크윈은 중국 시장은 전세계에서 잠재력이 가장 큰 시장 중의 하나이지만, 웹사이트 기반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중국 ICP 라이선스 등록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이를 충족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 많은 규제가 존재하고, 서비스 지역이 광범위해 빠른 접속 및 서비스 속도는 물론 안정적인 IT 인프라 운영이 요구됐다라며 라임라이트와의 협력으로 중국 웹사이트에서 고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리적인 측면에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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