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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 네트웍스-에릭슨, 파트너십 강화무선 액세스·IP 전송·보안 포트폴리오 등 결합, 모바일 네트워크 간소화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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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6  14: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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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 네트웍스가 5G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에릭슨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18년 동안 파트너십을 유지해온 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 강화로 5G에 관한 포트폴리오를 결합해 포괄적인 5G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서비스 사업자에게 종합적인 5G 전송 네트워크 솔루션과 함께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 제공에 따른 새로운 요구사항을 단일 창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

5G는 차세대 통신기술로서 기업 및 소비자 서비스 전반에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에 따른 연결, 네트워크 트래픽, 고객의 기대 증가는 모바일 전송 네트워크(Mobile Transport Network)를 경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새로운 과제를 유발할 수 있다.

커넥티드 카, AR/VR, 8K 비디오 스트리밍 등 최신의 다양한 5G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5G 무선 요구사항은 네트워크 전반에 추가적인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용량, 연결, 지연, 동기화, 안정성, 보안 요구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포괄적인 모바일 네트워크의 5G 무선, 코어, 전송 레이어 간의 긴밀한 통합이 필요하다.

두 회사는 차세대 WAN 서비스 및 IP 전송을 위한 주니퍼 라우팅 솔루션과 분산/중앙화/가상화된 무선 액세스를 위한 에릭슨 라우터 6000 MINI-LINK 마이크로웨이브 포트폴리오를 긴밀하게 통합해 서비스 사업자의 5G 전환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함으로써 이 같은 과제를 해결해 준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니퍼의 통합 사이버보안 플랫폼(Unified Cybersecurity Platform)을 활용해 5G 모바일 인프라 전체를 증가하는 최신 위협으로부터 보호할 계획이다.

두 회사의 종합적인 솔루션은 에릭슨의 관리 및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을 기반으로 무선 기지국에서부터 모바일 코어까지 끊김 없는 연결을 제공함으로써 5G 솔루션의 성능, 품질,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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