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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LG-노텔, 코오롱그룹 FMC 사업 장비업체로 선정IPT·FMC·UC 등 구축, 19개 계열사 1만여명의 임직원 묶는 모바일 오피스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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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4.26  1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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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노텔이 코오롱그룹의 FMC 구축사업의 장비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19개 계열사 1만여명의 임직원을 묶어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하는 것으로 FMC, IPT(인터넷 전화), UC의 구축을 뼈대로 하고 있다.

코오롱그룹은 지난 1월 전 임직원에게 지급했던 스마트폰과 이번 LG-노텔의 FMC 장비를 활용해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코오롱그룹 IT서비스 업체인 코오롱베니트는 “자체적으로 POC(Proof Of Concept, 개념검증)를 실시해 LG-노텔의 FMC 장비인 ‘iPECS-CM’은 안정성과 정확성을 갖췄으며, 기술지원 및 커스터마이징 능력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면서 LG-노텔을 최종 장비 공급업체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핵심 통신 기술이 집약된 사례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LG-노텔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메신저, 웹 포털, 그룹웨어와 연동해 그룹사 전체에 유기적인 UC 환경을 조성하고, iPECS-CM과 스마트폰의 연동으로 새로운 모바일 VoIP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코오롱 그룹은 향후 iPECS-CM과 스마트폰을 연계해 유연한 모바일 UC 환경을 만들고, 이어 더욱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는 방안으로 사내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LG-노텔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장 안종대 상무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UC 환경 구축은 무선 전화기를 활용한 업무처리 속도 및 생산성을 배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LG-노텔이 지난 2007년에 처음 내놓은 iPECS-CM은 금융, 공공분야에서 시스템 안정화 및 업무 처리속도의 향상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예를 들면 하나은행과 한국전력 등은 지난해 LG-노텔의 iPECS-CM을 활용해 UC 환경을 구축했다.

코오롱베니트 IT혁신본부 신재호 상무는 “LG-노텔의 ‘iPECS-CM’을 활용한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그룹 전 계열사 직원들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체계 확립의 기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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