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조원균 대표 www.fortinet.com/kr)는 부산, 울산을 포함한 경상도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포티넷 솔루션 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포티넷코리아는 7월 18일 롯데호텔울산, 19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각각 진행한 세미나에서 통합 인프라 보안 시스템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비롯한 포티넷의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전략,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최신 보안 솔루션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기업 사례 연구를 통해 위협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는 “포티넷은 ‘디지털 전환’을 구현하려는 국내 고객들에게 ‘보안 패브릭’이라는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다양한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네트워크 보안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