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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나우 서울’ 성황리에 마쳐국내외 업계 관계자 300여명 참석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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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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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코리아(대표 이성열 www.sap.com/korea)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SAP 나우 서울(SAP NOW Seoul)’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SAP 나우 서울’은 최신 솔루션 정보를 제공하는 SAP코리아의 연례 행사다.

올해는 SAP 고객사 및 파트너사, 업계 주요 임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Intelligent Enterprise)’를 주제로 진행됐다.

SAP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을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Intelligent Enterprise)’로 정의한다.

‘SAP 나우 서울’의 첫 기조연설자로 나선 이성열 SAP코리아 대표는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데이터를 모으는 것에 집중하는 기업이 디지털 엔터프라이즈였다면,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인사이트를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걸음 앞서 나가는 기업이 바로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라며 “SAP는 고객사의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돕는 핵심 파트너로서 최상의 솔루션과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AP의 프랭크 코헨(Franck Cohen) 최고커머셜책임자와 할라 자인(Hala Zeine) 디지털 공급체인 및 제조 부문 사장이 각각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플랫폼과 디지털 공급망의 혁신의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마지막 기조연설자로 나선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작된 미래’라는 주제로 관련 업계의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변혁 ▲혁신 기술의 미래 등 두 가지 소주제를 기반으로 개별 세션이 진행됐다.

SAP코리아 뿐만 아니라 구글, 두산중공업, 웅진, 코오롱베니트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발표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곳곳에 마련된 시연 부스를 통해 ‘SAP 레오나르도(SAP Leonardo)’와 ‘SAP S/4HANA’ 등 다양한 SAP 솔루션을 직접 경험해보는 기회 또한 제공됐다.

올해 ‘SAP 나우 서울’에는 웅진, 구글코리아, 코오롱베니트, ISTN, BSG 등이 플래티넘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오픈텍스트(OPENTEXT)가 골드 파트너로 참여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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