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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 기업 4개사, 일본에 솔루션 공급 MOU 맺어이글루시큐리티·로젠솔루션·영림원소프트랩·참좋은넷 등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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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6  15: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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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 기업 4개사가 최근 일본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협약(MOU)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4개사는 이글루시큐리티, 로젠솔루션, 영림원소프트랩, 참좋은넷 등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일본 후지쯔사와 협력해 평창올림픽에 활용되는 정보보안 솔루션을, 로젠솔루션은 일본 중소기업을 겨냥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물류 최적화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영림원소프트랩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클라우드 환경의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의 공급을, 사물인터넷분야 스타트 기업인 참좋은넷은 도쿄 일렉트로닉 디바이스와 사물 인터넷 관련 솔루션 개발을 구매조건부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한국과 일본 양국 간의 솔루션 개발 및 공급에 관한 4건의 거래 규모는 총 2190만달러(한화 야 244억원)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일 한국 대사관, 코트라와 공동으로 5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한일경제교류대전 2018’, ‘코리아 IT 엑스포 2018’에서 이러한 성과를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의 일본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 70개사와 일본 유력기업 200개사가 참가해 1:1 수출상담회 양해각서 체결식 일본취업 인재 교류회 등으로 진행됐다.

후지쯔, NTT, 도코모, 소프트뱅크 등 일본 IT 기업뿐 아니라 라쿠텐, 아마존 재팬, 세이부 등 대형 유통망이 참가해 한국 제품의 구매를 검토했다.

국내 기업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정보보안 등 제품을 전시하고, 일본기업과 1:1 수출상담을 했다. 특히 ‘2020 도쿄 올림픽에 접목 가능한 모바일 기술(5G),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에 관한 세미나도 진행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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