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9 월 14:49
금융IT
산업은행 차세대, 오는 8월 통합테스트 예고개인정보 민감 데이터 제외 실거래 테스트 나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4  06:06: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작년부터 개발에 착수한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개발사업’은 현재까지 순항중이며, 오는 8월 통합테스트를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산업은행 및 업계에 따르면, 현재 차세대 개발 막바지 단계로 8월 통합테스트를 준비 중이고 이를 위해 현업 인력을 중심으로 하는 이른바 ‘테스트 전담조직’ 구성에도 나선 것으로 보인다.

현업 중심으로 구성되는 ‘테스트 전담조직’은 영역별 현업인원 25명 규모로, IT기획부 파견 형식이 될 예정이며, 현 차세대 추진인력 100여명과 함께 현재까지 은행이 개발한 주요 산출물을 꼼꼼히 점검하게 된다.

타행의 경우, 차세대 조직 내에 주로 테스트 조직을 구성하지만 산업은행은 수석 부행장의 직접 지시로 초기부터 현업인력이 투입됐다는 후문이다.

업무별 단위테스트는 민감한 개인정보를 제외하고 실 데이터를 적용해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산업은행은 대외 인터페이스 중요업무에 대해 대부분 개통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이 새로운 차세대 시스템 연결을 위해 대외인터페이스는 80개 기관의 204개 업무에 해당된다.

현재 59개 기관에 150개 업무가 개통 완료됐고, 전체 개통 목표는 오는 9월까지다.

타행의 경우 통합테스트 단계 전에는 가상 시뮬레이터(Simulator)를 통해 테스트를 진행하는 반면 산업은행은 해당 기관과 직접 테스트 시스템에 통신하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적극성 덕분에 다른 은행 차세대 대비 진척 상황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프로젝트 리스크 경감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한 관계자는 “우리은행 차세대 학습효과인지는 몰라도, 은행 담당자 및 SK 직원들이 상당히 적극적이다. 특히 대외계 업무가 상당히 많고, 리스크가 큰 산업은행이 해당 기관에 직접 협조 요청하고 해당 기관의 테스트 서버에 통신을 연결한 사례는 다른 금융회사가 참조해 볼 대목”이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총 2120억 가량을 투입하는 자바 기반 산업은행 차세대는 168개 단위업무 중 156개 시스템을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그림 ‘산업은행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개발사업 범위’ 참조>

   
▲ 그림 ‘산업은행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개발사업 범위(1)’(자료 출처 : 산업은행 배포 제안요청서)
   
▲ 그림2 ‘산업은행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개발사업 범위(2)’(자료 출처 : 산업은행 배포 제안요청서)

지난 2017년 SK(주) C&C를 주사업자로, 투이컨설팅을 PMO로 선정하고 개발중인 산업은행의 새 IT시스템은 오는 2019년 5월 만나볼 수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국민은행, 더케이 2개 사업 우선협상자 선정
2
새마을금고·우체국 딛고 삼성SDS ‘커밍아웃?’
3
LG유플러스, 수험생 대상 풍성한 혜택 마련
4
LG유플러스 ‘U+tv’, 넷플릭스 제공
5
KT파워텔, LTE 무전기 ‘라져 S’ 출시
6
SK(주) C&C, 게임분야 ‘클라우드’ 공략 총력
7
SK(주) C&C, ‘에이든 얼굴인식’ 론칭
8
엑셈,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9
바른전자, 3분기 연속 실적 개선
10
VM웨어, 멀티 클라우드 전략 박차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