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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K가 대세, 스토리지 환경 바꿔야”퀀텀, ‘4K 영상 콘텐츠 제작 관리용 스토리지 활용 트렌드’ 발표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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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2  09: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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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이강욱 지사장 www.quantum.com/kr)은 최근 ‘4K 영상 콘텐츠 제작 관리용 스토리지 활용 트렌드(Post-Production Storage Trends For 4K Video Content)’를 발표했다.

   
 
영상 편집 후반 작업
, 시각효과(VFX), 방송, 콘텐츠 배포 등에 종사하는 전세계 150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보고서에서 퀀텀은 고해상도 대용량의 4K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편집. 관리 환경으로 전환하려면 기술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및 최신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구현 외에 스토리지 환경을 변화시켜야 한다. 또한 성능, 확장성, 협업 기능, 비용 효율성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하면서 4K 워크플로우를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4K로 전환하려면 스토리지 인프라 재평가 필요 =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의 응답자들은 이제 4K 도입은 필수적이며, 증가하는 대용량 4K 파일을 저장하기 위해 기존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바꿔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다.

79%가 현재 이 고해상도 포맷으로 작업을 하고 있으며, 나머지 7%는 내년에 4K로 작업할 예정이며, 오직 10%만이 4K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4K를 사용하는 응답자들 중 압축 파일 또는 비압축 파일에 대한 명확한 선호도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이에 대해 퀀텀은 컬러리스트들은 4K 비압축 포맷을 선호하며, 편집자들은 압축된 장면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많은 조직들이 4K로 전환한 이유는 고해상도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에서 미디어 클립을 보든, 와이드 스크린 TV로 스포츠 경기를 보든, 시네플렉스에서 거대 예산으로 제작된 영화를 보든, 시청자들은 초고해상도의 시각 콘텐츠를 원한다.

다행히 기본 스토리지 어레이의 최대 성능을 발휘하는 스토어넥스트(StorNext)와 같은 파일 시스템 덕분에 4K 비디오의 캡처, 편집, 전달 툴이 점차 저렴해지고 있다.

4K 마스터를 제공하지 않는 조직도 4K를 통해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제작 및 후반 제작 스튜디오들이 4K 비디오로 작업하면 고품질의 HD SD 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향후 4K로 한 작업을 손쉽게 리마스터링할 수 있다.

도입시 가장 큰 고려 사항은 비용’. 클라우드 활용도 낮아= 그러나 도입 시 가장 크게 고려하는 사항은 여전히 비용이었으며,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보다는 기존 미스 시스템에서 많은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K 콘텐츠는 높은 프레임 속도, 동적 범위, 색심도 등으로 캡처되기 때문에 대용량 파일을 생성한다. 스튜디오들은 후반 제작 팀원이 이러한 파일로 작업할 때 실시간 작업이 가능하도록 높은 스토리지 성능을 원한다. 동시에, 후반 제작 프로세스 전반에 이러한 파일에 안정적인 액세스가 가능하도록 용량 확장이 용이한 스토리지를 원하고 있다.

이러한 까다로운 워크플로우를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스토리지 솔루션 업그레이드를 할 때, 응답자들이 가장 고려하는 사항은 바로 비용이었다.

특정 응답자들은 비용을 관리하면서 용량과 성능을 모두 추가할 수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 가능한 솔루션 중 하나는 성능이나 용량을 각각 독립적으로 향상시키는 점진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스토리지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또 다른 솔루션은 비용, 용량, 성능의 균형을 보다 효과적으로 최적화하기 위해 다계층 스토리지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클라우드가 아카이빙에는 효과적이나, 스튜디오들은 여러 후반 제작 기능에 대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한계를 인식하고 있다. 응답자의 약 30%는 클라우드 사용 시에 저장 및 검색에 드는 긴 시간이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답변했다.

편집자들은 편집 세션 중간에 클립을 다운받는데 단 몇 분도 기다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들은 보안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온-프레미스뿐만 아니라, 데이터 복사본을 오프라인에 저장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했다.

눈 여겨 볼 사항은 응답자의 17%가 클라우드가 지나치게 비싸다고 여기거나, 충분한 ROI를 거두지 못한다고 답변했다는 점이다.

일부 스튜디오들은 시설투자비용 모델에서 운영비용 모델로의 전환이 유익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더 낮은 비용이 드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응답자들은 현재 다양한 스토리지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조직 내에서 하나 이상의 기술을 사용해 워크플로우와 관련된 다양한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있다. 52%NAS, 41%SAN을 사용하고 있으며, DAS 사용자는 이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퀀텀코리아 이강욱 지사장은 이미 4K로 전환 중이거나 전환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스토리지 인프라를 다시 평가해야 한다. 비용을 제어하면서 대용량, 고해상도 파일을 처리하고, 협업 워크플로우를 원활히 지원할 수 있으며, 성능과 용량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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