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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인제대학교 백병원 모두 ‘후지쯔’로 EMR 구축상계·부산·일산·해운대 백병원 등 후지쯔 EMR 솔루션 도입, ‘프라임퀘스트’ 성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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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3.30  18: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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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는 인제대학교 상계, 부산, 일산, 해운대 백병원에 이어 최근 오픈한 해운대 병원의 EMR(전자의무기록) 구축을 완료했다.

한국후지쯔는 지난 2008년 6월 상계 백병원, 2009년 3월 부산 백병원, 2009년 12월 일산 백병원 등에 EMR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한국후지쯔는 “최근 오픈한 해운대 백병원은 의료 관광시대를 대비한 첨단 유비쿼터스 병원을 표방하며 ‘수작업이 없는 모든 업무의 전산화’를 추구하고 있는 점에서 후지쯔 솔루션의 선택은 매우 의의가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은 DB서버로 후지쯔의 IA서버인 프라임퀘스트, x86서버인 프라이머지, 스토리지인 이터너스, 그리고 EMR 솔루션으로 한국후지쯔가 개발한 FK-EMR을 도입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이 이러한 후지쯔 솔루션 가운데 프라임퀘스트를 선정한 것은 지난 2006년에 강남 세브란스 병원이 이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단 한번도 서버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했다. 한국후지쯔에 따르면 프라임퀘스트는 IA서버로 OS, 애플리케이션, DBMS 등 라이선스와 유지보수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메인프레임급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인제대학교 중앙의료원 정보기술센터 통합팀장 김용옥 이사는 “후지쯔의 EMR 서식기 기능은 매우 획기적이다. 다른 제품에는 찾아볼 수 없는 기능들이 제품 초반부터 개발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는 또한 “프라임퀘스트는 동일한 규격과 동일한 상황을 놓고 테스트한 결과 처리속도 면에서 타사 제품 간에 큰 차이가 없지만 안정성면에서 가장 뛰어났다. 인제대학교 상계 백병원의 경우 EMR을 도입하고 데이터 량이 전보다 30% 증가했는데 1년 반이 지난 현재까지 데이터 처리가 지연돼 DB서버에 문제가 생긴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은 이처럼 상계 백병원에서 프라임퀘스트의 성능이 입증된 점을 들어 일산, 부산에 이어 이번에 개원한 1,004병상 규모의 해운대 병원에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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