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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레스트-잉카인터넷, MOU 체결보안 프로젝트 및 기술 공유 등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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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8  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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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셔레스트를 운영하는 뉴링크 박원준(사진 왼쪽) 대표, 잉카인터넷 주영흠 대표는 최근 캐셔레스트의 거래 보안강화를 MOU를 체결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대표 박원준 www.cashierest.com)가 외부로부터의 해킹을 예방하기 위해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과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두 회사는 단순한 솔루션 도입을 넘어서 각종 보안 프로젝트 및 기술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엔프로텍트(nProtect)’로 유명한 잉카인터넷은 금융 부문 보안서비스는 물론 보안 ASP, 내부 PC보안, 안티바이러스, 게임보안 사업 등 PC 보안의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안 기업이다.

특히 잉카인터넷은 개인 사용자와 기업 내 중요 데이터를 잠재적인 위협요소로부터 안전하고 빠르게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인 ‘타키온’을 출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타키온은 엔드포인트 내 악성코드를 AI기법과 CDR 기술을 이용, 탐지 및 분석 후 대응하는 기능까지 강화된 능동형 EDR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캐셔레스트는 현재 보안과 관련해 국내외 유수의 보안업체를 통해 방화벽, IPS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구축해 놓은 상태다.

최근 이상금융감지시스템으로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하기도 했던 캐셔레스트는 모바일과 PC 환경에서 해킹 등의 우려 없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인 보안시스템 구축을 통해 향후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주영흠 잉카인터넷 대표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보안 솔루션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캐셔레스트의 보안 수준을 크게 강화,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원준 캐셔레스트 대표는 “그동안 안정적인 거래 환경 조성과 이용자의 자산 보호를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이번에 잉카인터넷과 MOU 체결을 통해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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